숲노래 우리말

[삶말/사자성어] 개량한복



 노란색 원피스 형태의 개량 한복에 → 노란 통치마인 한겨레빔에

 현대적 트렌드를 반영한 개량한복의 형태를 띠고 있었고 → 요즘 흐름에 맞춘 한빔과 같고

 활동성과 편의성을 고려한 개량 한복이 등장하고 → 입고 다니기 나은 살림빔이 나오고


개량한복 : x

개량(改良) : 나쁜 점을 보완하여 더 좋게 고침

한복(韓服) : 우리나라의 고유한 옷. 특히 조선 시대에 입던 형태의 옷을 이르며, 현재는 평상복보다는 격식을 차리는 자리나 명절, 경사, 상례, 제례 따위에서 주로 입는다. 남자는 통이 허리까지 오는 저고리에 넓은 바지를 입고 아래쪽을 대님으로 묶으며, 여자는 짧은 저고리에 여러 가지 치마를 입는다. 발에는 남녀 모두 버선을 신는다. 출입을 할 때나 예복으로 두루마기를 덧입는다



  한겨레가 예부터 입던 옷을 손질해서 새롭게 입기도 합니다. 이때에 이름을 새로 붙여야 한다면 ‘한빔·한겨레빔’이라 할 만합니다. ‘살림빔·살림한빔’이라 할 수 있고, 수수하게 ‘새옷’이라 해도 됩니다. ㅍㄹㄴ



개량한복을 입은 선생님이 첫 번째로 던진 질문은 이랬다

→ 한빔을 입은 길잡이는 이렇게 물어보았다

→ 한겨레빔을 입은 어른은 처음에 이렇게 물었다

《나의 덴마크 선생님》(정혜선, 민음사, 2022) 7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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