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노래 우리말

얄궂은 말씨 2824 : 2년 -의 통증 다양해졌


2년 사이 몸의 통증은 더 다양해졌다

→ 이태 사이 몸은 더 골고루 아프다

→ 두 해 사이 몸 곳곳이 더 아프다

《웰컴 투 갱년기》(이화정, 오도카니, 2025) 67쪽


우리말 ‘이태’가 있고, 수수하게 “두 해”라고 합니다. 몸 곳곳이 더 아프면 “몸 곳곳이 더 아프다”라 하면 됩니다. “몸은 더 골고루 아프다”라든지 “온몸이 다 쑤시다”나 “구석구석 결리고 시리다”라 할 만합니다. ㅍㄹㄴ


년(年) : (주로 한자어 수 뒤에 쓰여) 해를 세는 단위

통증(痛症) : 아픈 증세

다양하다(多樣-) : 모양, 빛깔, 형태, 양식 따위가 여러 가지로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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