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노래 우리말
겹말 손질 2827 : 넓은 포용력
그 넓은 포용력을 한층 더 알게 되었습니다
→ 그렇게 넓은 줄 더 알아챘습니다
→ 그처럼 넓은 품을 더 알아보았습니다
→ 그렇게 넓다고 더 알아차렸습니다
《도라에몽 이야기》(무기와라 신타로/이은주 옮김, 대원씨아이, 2021) 35쪽
너그럽게 받아준다고 해서 한자말로 ‘포용·포용력’이라 하는데, 마음이 넓기에 ‘너그럽다’라 하지요. 겹말 “넓은 포용력”이라면 ‘넓다’나 ‘너그럽다’로 손보면 됩니다. ㅍㄹㄴ
넓다 : 1. 면이나 바닥 따위의 면적이 크다 2. 너비가 크다 3. 마음 쓰는 것이 크고 너그럽다 4. 내용이나 범위 따위가 널리 미치다
포용(包容) : 남을 너그럽게 감싸 주거나 받아들임. ‘감쌈’, ‘덮어 줌’으로 순화
포용력(包容力) : 남을 너그럽게 감싸 주거나 받아들이는 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