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노래 우리말
[영어] 슬림slim
슬림 : x
slim : 1. (호감) 사람이 날씬한, 호리호리한 2. (보통 것보다) 얇은 3. 빈약한, 보잘것없는
スリム(slim) : 1. 슬림 2. 가냘픈. 마른
영어로는 ‘slim’이라면 우리말로는 ‘가냘프다·가볍다·호리호리하다’입니다. ‘마르다·깡마르다·강마르다’나 ‘얇다·밭다’라 할 만합니다. ‘날씬하다·늘씬하다·납작·납작하다’나 ‘끼다·끼이다·무게없다·째다’라 해도 되고요. ‘작다·잔-·작다리·자그맣다·자그마하다·작달막하다’나 ‘조그맣다·조그마하다·쪼그맣다·쪼그마하다·쪼꼬미·짜리몽땅’라 해도 어울립니다. ‘야위다·여위다’라 할 수 있어요. ㅍㄹㄴ
내 앞에 서 있는데도 내가 못 알아봤을 만큼 몸이 슬림해졌다. 끌레아니와 류바땡기도 원래 이렇게 왜소한 아이였나 싶을 정도로 말랐다
→ 내 앞에 섰는데도 내가 못 알아봤을 만큼 몸이 말랐다. 끌레아니와 류바땡기도 워낙 이렇게 작은 아이였나 싶을 만큼 말랐다
→ 내 앞에 있는데도 내가 못 알아봤을 만큼 호리호리하다. 끌레아니와 류바땡기도 워낙 이렇게 작은 아이였나 싶도록 말랐다
→ 내 앞에 있는데도 내가 못 알아봤을 만큼 작다. 끌레아니와 류바땡기도 워낙 이렇게 가녀린 아이였나 싶게 말랐다
→ 내 앞에 있는데도 내가 못 알아봤을 만큼 야위었다. 끌레아니와 류바땡기도 워낙 이렇게 야윈 아이였나 싶었다
《여행하는 카메라》(김정화, 샨티, 2014) 228쪽
슬림해진 뒤로 사고력과 기억력이 좋아졌어
→ 날씬한 뒤로 생각과 머리가 말끔해
→ 가벼운 뒤로 밝고 똑똑해
→ 작은 뒤로 환하고 똘똘해
《보석의 나라 2》(이치카와 하루코/신혜선 옮김, YNK MEDIA, 2019) 29쪽
어떻게 그렇게 슬림한 거야?
→ 어떻게 그렇게 날씬해?
→ 어떻게 그렇게 말랐어?
《시끌별 녀석들 3》(타카하시 루미코/이승원 옮김, 서울미디어코믹스, 2022) 212쪽
상당히 슬림하고 그립감이 좋아요
→ 무척 날씬하고 잡기 좋아요
→ 몹시 가볍고 쥐기 좋아요
《푸른 꽃 그릇의 숲 7》(코다마 유키/김진희 옮김, 문학동네, 2025) 31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