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노래 우리말

[삶말/사자성어] 재생용지



 재생용지의 활용을 증가시키기로 했다 → 되종이를 더 쓰기로 했다

 재생용지로 제작되었다 → 살림종이로 찍었다


재생용지 : x

재생(再生) : 1. 죽게 되었다가 다시 살아남 ≒ 반생(反生) 3. 낡거나 못 쓰게 된 물건을 가공하여 다시 쓰게 함

용지(用紙) : 어떤 일에 쓰는 종이



  다시 쓴다고 할 적에는 ‘되-’를 붙여서 ‘되종이’라 할 만합니다. 뒤쪽을 살려서 쓰면 ‘뒷종이’입니다. 살려서 쓰는 종이라서 ‘살림종이’이지요. 이미 쓴 종이를 되살리는 길이니 ‘헌종이’라는 이름도 어울립니다.  ㅍㄹㄴ



재생 용지를 사용하도록 압력을 넣어라

→ 되종이를 쓰도록 닦달하라

→ 살림종이를 쓰도록 밀어라

《녹색 시민 구보 씨의 하루》(존 라이언·앨런 테인 더닝/고문영 옮김, 그물코, 2002) 35쪽


재생용지를 사용하면

→ 살림종이를 쓰면

→ 되종이를 쓰면

→ 헌종이를 쓰면

《잘 버리면 살아나요》(손영혜, 목수책방, 2020) 10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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