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노래 우리말

[삶말/사자성어] 해방신학



 가난으로부터의 해방을 설파하는 해방신학 → 가난에서 벗어나자고 외치는 열린눈

 그는 해방신학의 아버지였다 → 그는 트인눈을 낳았다 / 그는 트인길을 걸었다

 해방신학으로 세상을 사유하다 → 열린믿음으로 온누리를 보다


해방신학(解放神學) : [가톨릭] 가톨릭 신학 사조의 하나. 1960년대 말기에 일어난 것으로, 교회는 억압받는 자의 해방을 위하여 혁명 운동에 적극 참여하여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여태까지는 너무 갇히거나 닫힌 채 사람들 곁에 없었다고 여겨서, 이제부터 길을 열고 틔우려는 목소리와 몸짓과 발걸음이 있었어요. 이는 ‘열린믿음·열린길’입니다. ‘열린눈·열린뜻·열린마음’이에요. ‘틔움믿음·틔운길’이면서 ‘트다·트인길’입니다. ‘트인눈·트인뜻·트인마음’이기도 합니다. ㅅㄴㄹ



무엇보다도 이 책에서는 그런 의미로 해방신학이라는 용어를 사용할 것이다

→ 무엇보다도 이 책에서는 그런 뜻으로 열린길이라는 낱말을 쓰려 한다

→ 무엇보다도 이 책에서는 그런 뜻으로 트인길이라는 말을 쓸 생각이다

《해방신학 입문》(레오나르도 보프/김수복 옮김, 한마당, 1987) 28쪽


해방신학의 세 가지 차원은 모두 억압 앞에서 신앙을 생각하는 형태인 것이다

→ 열린믿음에서 세 가지 길은 모두 사슬터에서 믿음을 생각하는 얼개이다

→ 틔움믿음에서 세 가지 틀은 모두 굴레에서 믿음을 생각한다

《해방신학 입문》(레오나르도 보프/김수복 옮김, 한마당, 1987) 2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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