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노래 책숲
책숲하루 2022.9.1. 몸살
― 말꽃 짓는 책숲 숲노래 (국어사전 짓는 서재도서관)
: 우리말 배움터 + 책살림터 + 숲놀이터
지난 8월 30일에 고흥으로 돌아오고서 집안치우기를 크게 벌이고, 틈틈이 마저 치우면서 몸살을 앓습니다. 몸살이어도 할 일은 조금조금 하되, 드러누워서 등허리를 펴고 앓는 틈이 더 깁니다. 두 시간쯤 일하고서 두 시간쯤 드러눕는달까요. 아침부터 빗줄기가 듣습니다. 몸살이 아니라면 비놀이를 할 텐데, 얼른 털어내고서 비놀이를 하자고 생각합니다.
ㅅㄴㄹ
* 새로운 우리말꽃(국어사전) 짓는 일에 길동무 하기
http://blog.naver.com/hbooklove/220188525158
* ‘말꽃 짓는 책숲, 숲노래’ 지기(최종규)가 쓴 책을 즐거이 장만해 주셔도 새로운 우리말꽃(국어사전)을 짓는 길을 아름답게 도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