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집을
충주에서 인천으로 옮겼습니다.
아직 모든 짐을 옮기지는 못했고
2/3만 겨우 옮겼고,
이번주 일요일에 나머지 1/3을 옮겨요.
1/3이라 하면,
3.5톤 짐차에 싣는 만한 부피입니다 ^^;;;;
거의 모두 책이고, 나머지는 책꽂이입니다.
저는 사다리차에 올라타 저렇게 짐을 실어
3층으로 옮겼습니다.
인천으로 살림집을 옮기며,
인천 배다리에 있는 헌책방골목에
<사진책(과 여러 가지 다른 책이 있는) 도서관>을 열어요.
올려놓고 보니,
2/3쯤 되는 책이 요로코롬 쌓이더군요 ^^;;;
오늘부터 새벽 일찍 일어나
차근차근 갈무리 해 놓고 있습니다.
4월 끝무렵까지는 마무리를 짓고
5월 1일에 정식으로 여는 게 목표입니다.
3층은 도서관,
4층은 살림집입니다.
사다리차에 타고
높직한 데에서 골목길을 내려다보는 것도
퍽 재미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