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길 29. 보고 담는다


  사진찍기란, 스스로 볼 줄 아는 대로 즐겁게 누리는 ‘바라보아 담아내기’예요. 글쓰기란 누구나 생각하여 말하는 결대로 ‘생각하여 담아내기’이고요.


2018.3.18.해.ㅅㄴㄹ / 숲노래.최종규 / 사진넋.사진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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