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에도 적어도 100권 이상 읽겠다는 소박한 계획을 세워보았다.
아무래도 직장을 서울로 옮겨서 시간적으로는 여유가 더 많겠지만
그간의 경험을 돌아보면 시간이 많다고 딱히 책을 더 많이 보는 것 같지는 않았다.
1월달에는 설 연휴도 있고 해서 13권이나 읽었다.
한 해의 출발치고는 상쾌한 스타트라 할 수 있었다.
이런 페이스를 쭉 유지한다면 150권도 가능할 것이다. 초심을 잃지 않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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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자유주의 경제학자가 본 경제학의 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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