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팅 인 더 다크까지 20편에 그쳐 지난 달의 엄청난 페이스가 다소 주춤해졌다.
아무래도 책을 읽는데 더 집중하다 보니 그런 것 같은데 지금도 충분히 엄청난 페이스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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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사연을 가진 남녀들의 만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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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에서 사랑에 빠진 두 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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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살 나이에 처음 사랑을 시작한 남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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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 비행단 소속의 아버지를 찾아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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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고 속이는 가운데 확인되는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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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를 거꾸로 먹는 남자와의 사랑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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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동안 본 애니메이션과는 사뭇 다른 느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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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죄를 위한 거대한 프로젝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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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어떻게든 변한다. 너만 모를 뿐...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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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결혼은 무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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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가 더 느낌이 좋았던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