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서평단을 하면서 잘 안 읽던 인문, 사회 분야의 책들을 많이 읽게 되었다.
반대로 주로 읽던 분야인 소설 쪽은 대폭 줄어든 한 달이었다.
총 13권으로 무난한 실적을 올렸는데 날씨가 따뜻해지면 더욱 분발해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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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 꼭 필요한 사람이 되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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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이 바라본 헌법, 그리고 보수에 대한 적나라한 비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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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으로 보는 느낌과 책으로 읽는 느낌은 좀 다른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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촘스키가 폭로하는 적나라한 미국의 정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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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 분야의 고전들을 핵심만 잘 정리한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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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학과 철학의 관점으로 영화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