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트 러브 인 뉴욕, 바디 오브 라이즈, 트레이드, 눈 먼 자들의 도시, 유킬미, 볼트, 번 애프터 리딩,
프랙처, 밤의 피크닉까지 총37편이나 보다니 올해도 영화 중독은 계속된다. ㅋ
역시 설날과 자유의 몸이 되었다는 게 결정적으로 작용한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