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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7월에 읽은 책들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23-08-01
총 11권으로 정말 오랜만에 두 자리 숫자를 기록했다. 예전에는 쉽게 달성했는데 올해 들어 2월부터5개월 연속 두 자리 숫자 달성 실패를 하는 굴욕을 맛보았는데 드디어 탈출하니 감회가 새롭다. 역시 시간 여유가 좀 있으니 간신히 성공했는데 여행 가이드북들이 나름 공헌했다. 8월에도 지금 기세를 계속 이어갔으면 하는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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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6월에 읽은 책들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23-07-01
총 9권으로 다섯 달 연속 두 자릿수 달성에 실패했다. 올해 들어선 1월을 제외하곤 계속 실패다.예전에는 두 자릿수는 식은 죽 먹기였는데 이젠 결코 쉽지 않은 장벽이 되곤 말았다.2023년도 절반이 지났는데 7월부터는 다시 분발하도록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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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5월에 읽은 책들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23-06-04
계속 두 자릿수를 기록하지 못하더니 6권으로 점점 수렁에 빠지는 것 같다.나름 이유가 있기는 하지만 확실히 독서 페이스에 문제가 생긴 것 같다.일찍 시작된 무더위에 좀 더 분발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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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4월에 읽은 책들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23-05-01
4월에도 9권에 그치고 말았다. 세 달 연속 9권은 보기 드문 저조한 페이스다. 5월도 쉽지 않을 것 같은데 좀 더 분발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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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3월에 읽은 책들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23-04-01
지난 달에 이어 9권에 그쳐 두 달 연속 두 자릿수 달성에 실패했다.시간이 부족하지는 않았는데 이상하게도 잘 진도가 나가지 않은 것 같다.본격적인 봄날에는 심기일전하여 분발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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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2월에 읽은 책들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23-03-01
총 9권으로 1년도 안 되어 또 두 자릿수 달성에 실패했다. 2월이란 특수성도 있지만 원고 마감 등으로 인해 정신이 없었고여기저기 갤러리들을 다니다 보니 독서에 집중하지 못했다.봄에는 좀 더 책과 친해지도록 분발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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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월에 읽은 책들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23-02-03
시간적으로 여유가 있었던 1월임을 감안하면 12권은 기대에 미치지 못한 결과다.역시 시간이 많다고 책을 많이 보는 건 아님을 여실히 증명했다.이리저리 정신이 없긴 한데 2월에는 조금 더 분발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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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2월에 읽은 책들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23-01-03
2022년의 마지막 달엔 10권으로 간신히 두 자리 숫자를 달성했다. 2022년에는 총 146권으로 작년에 비해 줄어든 것은 물론 150권 이하로 떨어졌다. 점점 책 읽는 페이스가 떨어지는 것은 아닌가 싶기도 한데 새해에는 아무래도 여유가 좀 있을 것 같으니 다시 심기일전하는 한 해가 되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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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1월에 읽은 책들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22-12-03
총 11권으로 약간은 부진한(?) 실적을 기록했다. 어수선한 분위기에 싱숭생숭한 마음이 작용해서 아무래도 책에 집중을 하지 못한 게 아닌가 싶다.2022년의 마지막 달에는 좀 더 분발해 아름다운 마무리를 하도록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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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0월에 읽은 책들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22-11-01
연휴들이 있었던 지라 10월에는 15권으로 상당한 실적을 기록했다. 서평 도서들이 떨어져 그동안 고이 모셔두었던 추리소설들과 유홍준 교수의 책들도 소화해낼 수 있었다. 일찍 찾아온 추위에 11월에도 책과 함께 잘 보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