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11권으로 약간은 부진한(?) 실적을 기록했다.
어수선한 분위기에 싱숭생숭한 마음이 작용해서 아무래도 책에 집중을 하지 못한 게 아닌가 싶다.
2022년의 마지막 달에는 좀 더 분발해 아름다운 마무리를 하도록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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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인 클래식 명곡들을 전문적으로 설명한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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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피치 미술관을 대표하는 작품 100점을 엄선하여 소개한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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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각의 역사를 장식하는 1000점의 작품들을 알차게 다루는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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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도 미술관을 대표하는 100점의 명작들을 엄선하여 소개한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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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을 곁들여 흥미로운 얘기로 들려주는 유럽의 경제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