듄 신장판 2 - 듄의 메시아
프랭크 허버트 지음, 김승욱 옮김 / 황금가지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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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년에 <듄> 영화 1편을 보고 원작 소설 1, 2 권을 보았다. 그 때 봤을 때는 2권이 1권 보다 재미없었는데 24년에 영화 <듄 2>를 보고 다시 소설 1, 2권을 읽으니 2권도 1권 만큼 재밌었다.


 폴의 여동생은 엘리아다. 영화 속에서 엘리아역의 배우는 안야 테일러 조이다. 안야 테일러 조이를 좋아해서 그런지 2권을 읽으면서 엘리아의 연애 이야기가 훨씬 상상이 잘 되면서 귀엽고 재밌게 느껴졌다. 


 영화 <듄 3>이 기대 된다. 영화 <듄> 1, 2 편은 소설 1권의 내용에 해당한다. 영화 <듄 3>는 아마 소설 2권의 내용이지 않을까 싶다. 각색과 연출을 환상적으로 잘하는 드니 빌뇌브라 더욱 기대가 된다. 


 소설은 3권 까지 본 거 같다. 4권도 훗날 기회가 된다면 읽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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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잭 Black Jack 12~22권 박스세트 Vol.2 - 전11권 - 완결
데즈카 오사무 지음, 하주영 옮김 / 학산문화사(만화) / 200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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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만화의 신으로 불리는 데즈카 오사무의 <블랙 잭>을 다 봤다. 밤에 잠이 안오거나 책을 읽다 지루해질 때 틈틈이 봤다. 에피소드 형식의 구성이라 한 번 보면 뒷 이야기가 궁금해져서 계속 보게 되는 맛은 없다. 그래서 다 읽는데 꽤 오래걸렸다.


 데즈카 오사무라는 이름은 몰라도 <우주 소년 아톰>은 들어보신 분들이 있으리라 생각한다. <블랙 잭>을 다보고 <아톰>을 볼려고 했는데 당장은 막 끌리진 않는다. 만화책방에 가서 <플루토>를 볼까 싶다. 예전에 연재 중에 보다가 만 작품이라 다시 완결까지 보고 싶다.


 <블랙 잭>은 카드 도박 블랙 잭과는 관계가 없다. 여름에도 검은 망토를 입고 다니는 의사에 관한 만화이다. 무면허로 막대한 금액의 수술비를 청구하는 세계 최고의 외과의사 이야기다. 약간의 판타지가 섞여 있긴 하지만 만화이니 용인하고 볼 수 있다.


 데즈카 오사무는 의사였다. 하지만 만화가 너무 좋아서 의사의 일을 포기하고 만화가의 길을 걸었다. 자신의 전문지식과 생명존중 사상을 <블랙 잭>으로 잘 풀었다. 사회에 대한 비판, 풍자도 많다. 


 '재밌다!', '대단하다!' 느껴지는 에피소드도 있었지만, 전반적으로 비슷한 레퍼토리의 반복이라 큰 감흥이 없는 에피소드도 많았다. 



  p.s <플루토>의 원작은 <아톰>이라고 한다. <플루토>는 넷플릭스 애니메이션으로도 만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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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점 8.5

 감독 한재림

 출연 조인성, 정우성, 배성우, 김아중, 류준열, 김의성, 김민재, 정성모, 정은채

 장르 범죄 



 <연애의 목적>, <연애의 온도>, <관상>, <우아한 세계>의 한재림 감독 작품이다. 


 한 때 정우성을 연기는 못하고 얼굴만 잘생긴 배우로 오해했다. 사실 그의 작품을 본 적도 없으면서 말이다. <헌트>에서 그의 연기가 좋아서 깜짝 놀랐다. 그 후로 몇몇 작품에서 만났는데 모두 좋은 연기를 보여줬다. 


 조인성, 정우성. 대한민국 대표 키크고 잘생긴 배우다. 두 배우의 연기도 좋고 캐릭터들도 상당히 현실감있게 그렸다. 변호사, 검사, 권력과 범죄조직까지 얽혀있는 이야기다.


 작년 5월에 봐서 세세한 기억이 나지 않지만 재밌게 본 작품이다. 


 "역사적으로 흘러가듯 가~~." 


 쇼츠로만 봤던 정우성의 명대사를 직접 보게 됐다.   




 평점 10 : 말이 필요없는 인생 최고의 영화. 

 평점 9.5: 9.5점 이상부터 인생영화. 걸작. 명작

 평점 9 : 환상적. 주위에 강력히 추천하고 싶은 영화. 수작

 평점 8 : 재밌고 괜찮은 영화. 보길 잘한 영화. 

 평점 7 : 나쁘진 않은 영화. 안 봤어도 무방한 영화. 범작

 평점 6 : 아쉬움이 많이 남는 영화. 6점 이하부터 시간이 아까운 영화. 

 평점 5 : 영화를 다 보기 위해선 인내심이 필요한 영화. 

 평점 4~1 : 4점 이하부터는 보는 걸 말리고 싶은 영화. 망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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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점 9.5

 감독 로브 라이너

 출연 윌 휘튼, 리버 피닉스, 코리 펠드만, 제리 오코넬, 키퍼 서덜랜드

 장르 드라마 



 <스탠 바이 미>는 스티븐 킹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이다. 스티븐 킹의 <사계> 단편 모음집 중 가을편인 "시체"를 원작으로 한다. 스티븐 킹의 <사계> 보고 싶다.


 2번 째로 본 영화이다. 영화 월드컵을 했는데 이 영화가 1위였다. 쟁쟁한 영화들이 후보에 있었지만 이 영화를 봤을 때의 즐거움과 감동이 다른 영화들 보다 더 컸다. 


 그래서 다시 보고 싶으면서도 두려웠던 영화이다. 처음봤을 때보다 재미없으면 어쩌지 하는.


 그래도 궁금했다. 내가 이 영화를 왜 그토록 재밌게 봤는지 확인해보고 싶었다.


 스티븐 킹은 공포 소설 작가로만 알고 있는 분들이 많다. 나또한 처음에는 그렇게 알고 있었다. <쇼생크 탈출> 영화를 아는 사람, 좋아하는 사람은 많지만 그 영화의 원작 소설이 스티븐 킹의 소설인 것을 알고 있는 사람은 드물다. 


 <쇼생크 탈출>, <스탠 바이 미>, <롤로레스 클레이븐> 은 모두 스티븐 킹 원작 소설을 영화화한 작품으로 명작들이다. 내가 좋아하는 영화들이다.


 <스탠 바이 미>는 어린 시절을 추억하게 하는 영화다. 4명의 아이들의 성장 로드 무비다. 각자 아픔을 간직한 소년들. 그들은 여행을 통해 한 뼘 성장한다. 이를 영화 속에서 아래와 같이 멋지게 표현한다. 


 "단 이틀 동안 나가 있었을 뿐인데, 마을이 달라져 있었다. 마을이 작아 보였다." 


 음악도 좋다. 사랑스러운 영화다. 또 보고 싶은. 




 평점 10 : 말이 필요없는 인생 최고의 영화. 

 평점 9.5: 9.5점 이상부터 인생영화. 걸작. 명작

 평점 9 : 환상적. 주위에 강력히 추천하고 싶은 영화. 수작

 평점 8 : 재밌고 괜찮은 영화. 보길 잘한 영화. 

 평점 7 : 나쁘진 않은 영화. 안 봤어도 무방한 영화. 범작

 평점 6 : 아쉬움이 많이 남는 영화. 6점 이하부터 시간이 아까운 영화. 

 평점 5 : 영화를 다 보기 위해선 인내심이 필요한 영화. 

 평점 4~1 : 4점 이하부터는 보는 걸 말리고 싶은 영화. 망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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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 포터와 마법사의 돌 2 (무선) ㅣ 해리 포터 시리즈 (20주년 개정판)
J.K. 롤링 지음, 강동혁 옮김 / 문학수첩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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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긴 하나 확 끌리진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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