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
레오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지음, 이나미 옮김 / 작가정신 / 200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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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악마. 톨스토이의 단편소설이다. 악마라고 해서 형이상학전인 존재가 등장하고 그런 내용일 줄

 

알았는데, 주인공이 내면의 악마와 싸우는 이야기이다.

 

 누구나, 내면에 천사와 악마가 대립한 적이 있었을 것이다. 그 누구도 내면의 악마로부터 자유로

 

워질 수 없다. 특히 그 내면의 악마가 원초적인 본능이나 욕망에 의해 만들어진 악마라면 더더욱

 

힘이 세고 위험하다.

 

 톨스토이의 문체는 먼가 생생함이 있다. 현장감이 있다고나 할까? 이미지가 잘 그려진다. 그렇게

 

묘사를 풍부하게 하는 것은 아닌데도, 그냥 자연스럽게 이미지가 잘 떠오르는 것 같다. 이야기

 

속으로 빨려들게 하는 힘이 있는 것 같다. 천부적인 이야기 꾼이다.

 

 악마의 유혹에 빠져본 경험이 있으신 분이나 지금 현재 악마의 유혹에 맞써 싸우고 있는 분들에

 

게 권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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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혁명 - 리딩멘토 이지성과 인문학자 황광우의 생각경영 프로젝트
이지성.황광우 지음 / 생각정원 / 201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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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딩으로 리딩하라과 같은 메세지를 담고 있다.

 

바로 "고전을 통해 나의 의식을 혁명하자."는 것이다.

 

이지성작가와 황광우씨의 대화형식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처음에는 조금 지루했지만, 후반부에

 

들어서는 재밌게 읽을 수 있었다.

 

시카고대학의 시카고플랜이라고 혹시 들어보신 분을 알 것이라고 생각한다. 시카고 대학은 4년

 

동안 고전100권을 읽고 토론하는 것이 교육의 전부이다. '에게 그게 머야"'라고 생각하는 사람들

 

이 있을 거라 생각한다. 하지만 시카고 대학은 미국의 4대 지성대학이며, 수많은 노벨상 수상자

 

를 배출한 한마디로 명문대학 중에 명문대학이다. 고전은 우리를 혁명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다.

 

나도 아직은 이제 고전에 눈을 뜬 정도이며 걸음마도 못땠지만 플라톤의 <국가>를 통해서 고전

 

의 힘을 느꼈다. 왜 고전이 고전인 지 알 수 있었다. 고전을 읽을 때 어느 정도 배경지식을 갖추고

 

읽는 것이 좋다고 나는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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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의 독서 전략 - 21세기 글로벌 인재를 키우는
권영식 지음 / 글라이더 / 201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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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서법에 대해 관심이 많으신 분. 다산 정약용 선생의 독서법에 대해서도 한 번 이야기를 들어보

 

시면 좋을 것이다.

 

 다산 정약용 선생은 조선시대 실학자로서 수많은 저서를 남긴 분으로 유명하다. 수많은 책들을

 

읽고 우리나라 실정에 맞추어서 목민심서, 경세유표, 흠흠심서 등 500여권에 달하는 저서를 남겼

 

다. 위대한 독서가이며 독서로만 끝나는 것이 아니라 백성들을 위해 수 많은 저서를 남겼다.

 

 다산의 생애와 다산의 독서법, 그리고 그 외에 수많은 명사들의 독서법에 대해서도 간략히 소개

 

한 책이다.

 

 다산에 대해서 잘 몰랐던 분들, 독서법에 대해 궁금하신 분들 모두 참고하면 좋을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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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 살, 절대 지지 않기를 - 빛나는 20대, 너의 눈부신 꿈을 이루기 위한 청춘지침서
이지성 지음 / 리더스북 / 201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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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이에듀케이션에서 진행하는 와깨느독서캠프에 다녀온 후 읽었다. 독서캠프에서 이지성 작가

 

님의 강연도 직접 듣고 나서 책을 읽으니 감회가 새로웠다.

 

 이 책은 이지성 작가님이 스무살 여성들에게 해주는 조언과 이야기이다. 그리고 자기 자신에 대

 

한 이야기이기도 하다. 뒷부분은 이지성 작가님의 회고록이라고도 볼 수 있겠다. 이지성 작가님

 

의 20대 시절을 그리고 그 마음을 이해할 수 있었다. 얼마나 힘들었을까 하는 생각도 해보았다.

 

정말 잘 참고 견디셨구나하는 생각도 들었다.

 

 불광불급(不狂不及), 성공하는 사람들을 보면 하나같이 미쳤다는 생각이 들 때가 많다. 어떻게

 

사람이 이렇게까지 할 수 있지? 하는 생각 말이다. 미치지 않으면 미칠 수 없다. 미칠정도가 아니

 

면 어딘가에 도달 할 수 없다는 뜻이다. 바꿔 이야기하면 성공한 사람들은 정말 미친듯이 노력한

 

사람들이란 것이다. 꿈에 미치고, 미친듯이 노력하고 이렇게 까지 하는데 성공하지 않을 수 있을

 

까? 이렇게 까지 하는데 성공하지 못하는 게 오히려 신기한 일이고 기적일 것이다.

 

 20대라면 이 책을 꼭 읽어봤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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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뿔소의 성공 2 - 개정판
스코트 알렉산더 지음 / 나라(Nara) / 2002년 6월
평점 :
절판


 역시 속편은 원작을 뛰어넘을 수 없나 보다. 코뿔소의 성공1권은 좋았지만, 2권은 별로 감흥이

 

없었다. 나쁘진 않았지만, 1권의 이야기가 반복되는 면도 있고, 그리고 너무 자본주의, 자유주의

 

에 빠진 사업가의 성향이 느껴져서 글에 따뜻함이 느껴지지 않았다.

 

 1권은 귀엽고 재기넘쳤는데, 2권은 세상에 찌든 때가 조금 느껴졌다. 1권은 적극 추천이다만, 2

 

권은 그냥 안 읽어도 좋고, 동기부여가 필요할 때 가볍게 읽어도 괜찮을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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