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꾸로, 희망이다 - 혼돈의 시대, 한국의 지성 12인에게 길을 묻다
김수행 외 지음 / 시사IN북 / 200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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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년 이명박 정권의 집권당시 나온 책. 현재 2014년 박근혜정권 이 책의 2탄이 나와야 할 시점

 

이 아닌 가 싶다.

 

 힘든 현실과 삶에서 거꾸로, 희망을 이야기해보는 책. 박원순시장님의 글과 강연내용을 처음 읽

 

어 봤는데, 생각보다 훨씬 훌륭한 분이시라는 생각이 들었다. 현재 우리 삶에서 사라져가고 있는

 

소중한 가치들을 다시금 떠올려볼 수 있게 해주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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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일조의 비밀을 안 최고의 부자 록펠러
이대웅 지음 / 미래사 / 201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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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뛰어나게 좋은 책은 아니지만 간단하게 나마 록펠러의 삶을 들여다 볼 수 있는 좋은 책이다.

 

  역사상 가장 큰 부자였던 록펠러, 지금 시가로 따지면 빌게이츠의 3배에 달하는 재산이라고 한

 

다. 그리고 99살까지 건강하게 장수했으며, 사업뿐만 아니라 가정에도 충실했던 좋은 남편이자

 

좋은 아버지였던 그. 정말... 완벽한 삶을 살다가 가신 분 같다.

 

 록펠러에 대한 책은 처음 읽어봐서 이 책이 얼마나 록펠러에  대해서 잘 이야기해주는 지는 모르

 

겠지만, 간단하게 록펠러의 삶을 들여다보고 싶으신 분들에겐 추천해 드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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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Q84 2 - 7月-9月 ㅣ 1Q84
무라카미 하루키 지음, 양윤옥 옮김 / 문학동네 / 200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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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라카미 하루키의 장편소설은 다 좋다. 전부 읽어봤고, 그리고 요즘 다시 찾아서 읽어 보고 있

 

다. 이 책을 읽고 태옆감는 새도 다시 읽어보고 싶다. 새로운 장편소설이 나왔으면 정말 좋겠다.

 

 단편소설들도 너무 좋다. 역시 다 읽어본 것 같다. 이제 에세이를 읽어야 되는데, 참 많은 책들이

 

 있어서, 앞으로도 즐거운 일들이 많이 남아있다.

 

  소설 속 너무도 매력적인 캐릭터들, 삶의 성찰이 담긴 글들, 리듬감 있는 문체, 사랑할 수 밖에

 

없는 소설이고, 무라카미 하루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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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라도 공부만 할 수 있다면
박철범 지음 / 다산에듀 / 200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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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라딘 중고서점 오프라인 매장에서 책 제목이 눈에 띄여 책을 펼처서 훑어보고 구입하게 되었

 

다. '나도 요즘 하루라도 책만 읽을 수 있다면' 이런 생각을 가지고 살고 있기 때문에, 책 제목에

 

공감이 갔기 때문이었다.

 

 기대보다 훨씬 괜찮았었다. 재미도 있고 감동도 있는 좋은 책이었다. 방금 인터넷 알라딘에서 검

 

색을 해보니, 제법 유명한 작가의 유명한 책이었다. 공부법에 관한 책도 많이 쓰시고 청소년베스

 

트셀러 작가이시고, 부러운 생각이 든다.

 

 일단 공부를 해야하는 모든 사람에게 좋은 책이고, 특히나 수능을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더욱 와

 

닿을 것이라 생각한다. 장승수씨의 "공부가 제일 쉬웠어요." 이후 가장 감동적인 공부 신화!라고

 

한다.

 

 그리고 꿈을 찾아 해메는 사람들, 아직 꿈을 못 정한 청소년들에게도 자신의 꿈에 대해서 생각해

 

볼 수 있는 좋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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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정의 - 일본의 제일부자
이노우에 아쓰오 지음, 하연수 옮김 / 김영사 / 200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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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일교포 3세. 일본의 빌게이츠. 일본의 제일부자. 탁월한 승부사 손정의씨의 평전이다.

 

 자칫 오만해 질 수 있는 순간에 만난 값진 책이다. 나를 아주아주 겸손하게 만들어준 책이다.

 

  손정의 그의 그릇의 크기에 몇 번이고 짓눌렸다. 정말 일반인들의 상상을 초월하는 인물이다.

 

 스티븐 잡스, 하워드 슐츠, 손정의를 보면서 탁월한 사업가, CEO의 자질을 조금씩 알 수 있을

 

것 같다. 바로 직감을 따르고 저돌적으로 돌진하는 과감성. 열정과 꿈의 크기가 일반인들의 상식

 

을 한 참 벗어난다. 자기자신을 불태울 정도의 열정을 가지지 않는다면 남에게 열정의 불을 지필 

 

수 없을 것이다. 결국은 성공이란 꿈과 열정의 크기만큼 따라오는 것이다. 꿈과 열정만 있다면

 

인내와 끈기가 자연히 따라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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