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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점 8

 감독 연상호

 출연 박정민, 권해효, 신현빈, 한지현, 임성재, 김지원

 장르 미스터리


 

 기대 이상으로 재밌었습니다. <부산행>, <군체>의 연상호 감독 작품입니다. 박정민, 권해효 배우의 연기가 인상깊었습니다. 특히나 권해효님의 연기가 인상깊더군요. 연상호씨의 만화 <얼굴>이 원작입니다. 개인적으로 연상호씨는 <군체> 같은 작품보다 이런 스토리 중심의 작품으로 더 만나보고 싶습니다.


 박정민씨의 연기도 좋았습니다. 1인 2역일 잘 했습니다. 

   

 저 예산 작품이고 스토리가 흡입력 있습니다. 극중에서 얼굴이 드러나지 않은 배우가 신현빈 배우네요. 극중에서는 못생긴 역할로 나오는데 실물은 엄청 미인이시군요. 역시입니다. 다큐멘터리 PD역의 한지현님도 매력적이고 이뻤습니다. 한지현 배우는 영화에서는 만나보기 어려울 거 같은데 <무쇠소녀단 3>에 출연하는군요! <무쇠소녀단 2>를 굉장히 재밌게 봤는데 3가 나오면 봐야겠습니다. 그 외에는 드라마에 출연하고 <펜트하우스>에도 출연했었습니다. 앞으로가 기대되는 배우입니다.


 연상호 감독님이 인간과 사회에 염세적면이 있다고 했던 거 같은데 이 작품에서도 그런 부분이 잘 보여집니다. 


 얼굴 재밌습니다. 추천입니다. 


 


 평점 10 : 말이 필요없는 최고의 영화. 

 평점 9 : 환상적. 미친영화. 인생영화. 걸작. 명작

 평점 8 : 주위에 추천하고 싶은 영화. 수작

 평점 7 : 재밌고 괜찮은 영화. 보길 잘한 영화. 

 평점 6 : 나쁘진 않은 영화. 안 봤어도 무방한 영화. 범작

 평점 5 : 아쉬움이 많이 남는 영화. 5점 이하부터 시간이 아까운 영화. 

 평점 4 : 영화를 다 보기 위해선 인내심이 많이 필요한 영화. 

 평점 1~3 : 3점 이하부터는 보는 걸 말리고 싶은 영화. 망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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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점 8

 감독 션 베이커

 출연 마이키 매디슨, 마크 아이델슈테인, 유리 보리소프, 카렌 카라굴리안, 바체 토브마시얀

 장르 드라마 



 수상내역을 보니까 진짜 화려합니다. 칸영화제 황금종려상, 토론토국제영화제 관객상, 아카데미 작품상, 여우주연상, 감독상, 각본상, 편집상. 나머지 상들은 생략했습니다.


 일단 개봉 당시 상받은 영화라 알고 있었지만 보진 못했습니다. 영화를 본 지인의 평이 그닥 좋지 않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넷플에 있어서 궁금했던 영화라 보게 되었습니다. 결론은 재밌었습니다. 이렇게 많은 상을 받을 영화인지는 모르겠지만요.


 일단 감독이 제가 좋아하는 분입니다. <플로리다 프로젝트>를 보고 감독을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훌륭한 영화였습니다.


 <아노라>도 훌륭한 영화라 생각합니다. 솔직하고 적나라하게 자본주의에서의 계급과 사랑 그리고 그것을 뛰어넘는 인간의 존엄성과 사랑을 보여준 작품이라 생각합니다.


 감독의 다른 작품 <탠저린>이나 <스타렛>, <레드 로켓>도 보고 싶습니다.


 

 

 평점 10 : 말이 필요없는 최고의 영화. 

 평점 9 : 환상적. 미친영화. 인생영화. 걸작. 명작

 평점 8 : 주위에 추천하고 싶은 영화. 수작

 평점 7 : 재밌고 괜찮은 영화. 보길 잘한 영화. 

 평점 6 : 나쁘진 않은 영화. 안 봤어도 무방한 영화. 범작

 평점 5 : 아쉬움이 많이 남는 영화. 5점 이하부터 시간이 아까운 영화. 

 평점 4 : 영화를 다 보기 위해선 인내심이 많이 필요한 영화. 

 평점 1~3 : 3점 이하부터는 보는 걸 말리고 싶은 영화. 망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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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점 7.5

 감독 박인제

 출연 황정민, 진구, 김민희, 김상호, 이경영, 김보연, 정만식, 김민재, 배성우, 조한철, 한수연 

 장르 드라마



 2011년 개봉 영화 <모비딕>을 넷플에서 보았습니다. <모비딕>을 보기 전 <특별시민>을 재밌게 봐서 같은 감독의 영화라 믿고 봤습니다. 황정민, 김민희 등 연기파 배우들이라 네이버 평점은 더 믿음이 갔습니다. 


 박인제 감독은 <킹덤>과 <무빙>의 감독입니다. 2편을 메가 히트시켰으니 곧 좋은 작품으로 다시 보게 될 거 같습니다.


 <특별시민>도 그렇고 <모비딕>도 그렇고 사회의 어두운 면을 다룹니다. <특별시민>이 정치의 어두운 면을 다뤘다면, <모비딕>은 언론의 어두운 면을 다룹니다.


 특히나 요즘같이 잘못된 뉴스, 가짜 뉴스, 가십성 뉴스가 판을 치는 세상에 더 의미있는 영화가 아닐까 싶습니다.


 참 예전 기자들을 보면 진실을 추적하고 정의를 실현하는 사명감을 가진 사람들이 많았던 거 같은데 요즘은 어떤가 모르겠습니다.  


 정보가 범람하고 가십거리, 부정적, 자극적 기사들에 호도되지 않아야 하는데 인간의 본성이라 어렵습니다. 그래도 쓸데없는 기사들에 시간을 뺏기지 않도록 조심해야겠습니다. 

 



 평점 10 : 말이 필요없는 최고의 영화. 

 평점 9 : 환상적. 미친영화. 인생영화. 걸작. 명작

 평점 8 : 주위에 추천하고 싶은 영화. 수작

 평점 7 : 재밌고 괜찮은 영화. 보길 잘한 영화. 

 평점 6 : 나쁘진 않은 영화. 안 봤어도 무방한 영화. 범작

 평점 5 : 아쉬움이 많이 남는 영화. 5점 이하부터 시간이 아까운 영화. 

 평점 4 : 영화를 다 보기 위해선 인내심이 많이 필요한 영화. 

 평점 1~3 : 3점 이하부터는 보는 걸 말리고 싶은 영화. 망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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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피 2026-09-17 10:22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저도 시청한 영화인데 당시 크게 흥행에 성공하지 못했지만 굉장히 수작인 작품인것 같더군요.80년대말 90년대초를 그린 드라마인데 아무래도 2011년 기준 당시의 군부독재시절의 공포스러운 상황을 체감하지 못한 이들에게 큰 공감을 얻지 못해 그런 아쉬운 흥행성적이 나온것 같아요.

고양이라디오 2026-09-17 10:53   좋아요 0 | URL
맞습니다. 유명한 영화가 아니라 큰 기대 없었는데 생각보다 수작이더라고요^^
 
그림으로 보는 시간의 역사 - 결정판
스티븐 호킹 지음, 김동광 옮김 / 까치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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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티븐 호킹의 <시간의 역사>는 칼 세이건의 <코스모스> 만큼 유명하고 많이 팔린 책입니다. 칼러 그림에 새로운 서문, 부록까지 추가되어서 <그림으로 보는 시간의 역사>가 출간되었습니다. 그림이 있는 만큼 좋았습니다. 


 저는 대학교 때부터 였던 거 같은데 우주에 대해 궁금했습니다. 우주가 빅뱅으로부터 시작되었다면 빅뱅 이전에는 무엇이 있었는지. 우주 바깥에는 무엇이 있는지 같은 것들이 궁금했습니다. 그 때는 그냥 궁금증만 가지고 있었고 책이나 무언가를 더 찾아보진 않았습니다.


 원래 과학, 물리학을 좋아했어서 그런지 책을 좋아하게 된 후 과학책들을 많이 접하게 되었습니다. 과학 책을 보며 우주에 대해 더 많이 알게 되었지만 여전히 과거에 궁금했던 것들은 해결되지 않았습니다. 책을 보게 알게 된 해답은 별로 납득이 되지 않더군요. 빅뱅 이전은 알 수가 없다. 논할 수 없다. 우주 바깥에 무엇이 있는지는 말할 수 없다. 결국 과학이 내놓은 대답은 모른다입니다. 


 다중우주론이 있는데 그것도 썩 납득이 되지 않습니다. 그냥 미봉책으로만 느껴질 뿐입니다. 우주 바깥에 무수히 많은 우주가 있다. 하지만 우리는 우주 바깥을 관측할 수 없다. 그냥 상상 속의 이론, 가설일 뿐입니다. 검증이 불가능한. 뭐 미래에는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요. 


 고대인들도 저도 똑같은 의문을 품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우리가 사는 세상이 어떻게 창조되었는지 궁금해했습니다. 하지만 그 당시에는 지금보다 훨씬 아는 게 없었습니다. 그래서 다양한 이야기, 신화들이 생겨난 것이겠지요. 


 여전히 과학자들은 우주를 더 잘 이해하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양자역학과 중력이론을 통합하는 하나의 이론. 궁극의 이론을 찾고 있습니다. 스티븐 호킹은 이에 대해 긍정적이었다가 말년에는 부정적으로 돌아선 거 같습니다. 젊었을 때는 가능해보였는데 많은 시간이 지나도 진전이 없으니 부정적이 된 거 같습니다. 궁극의 이론이 꼭 없어도 된다는 쪽으로 입장을 바꿨습니다.


 이 책은 시간의 역사, 우주의 역사, 과학의 역사를 잘 보여주는 훌륭한 책입니다. 하지만 어렵습니다. 이해가 안되는 부분들이 꽤 많았고 그런 부분들은 넘어가면서 봤습니다. 그래도 재밌었습니다. 


 간혹 이런 과학책을 읽는 게 나에게 무슨 의미가 있지? 제대로 이해도 못하는 데 하고 회의가 들 때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블랙홀이 결국은 소멸한다든가 하는 몰랐던 사실을 하나씩 알게 되는 것이 즐겁고 흥미로웠습니다.


 결국 과학, 물리학을 더 잘 이해한다기보다 새로운 사실을 더 알아가는 데 의의가 있는 거 같습니다.


 우주, 소립자, 시간, 공간, 블랙홀, 시간 여행 등에 대해 조금 더 알게 되고 친숙해질 수 있었습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우주는 정말로 신비롭습니다. 그 신비를 조금이라도 느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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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점 7

 감독 톰 고미칸

 출연 잭 블랙, 폴 러드, 탄디웨 뉴턴 

 장르 코미디



 신혼여행에서 돌아오는 비행기에서 본 영화입니다. 잭 블랙과 마블 앤트맨의 폴 러드, 그리고 탄디웨 뉴턴이 출연하는 코미디 영화입니다.


 아나콘다 영화를 리뷰트하려고 아마존에서 영화를 찍다 벌어지는 이야기입니다. 


 잭 블랙은 보기만 해도 참 기분 좋아지고 웃기는 배우 같습니다. 가볍게 보기 괜찮은 영화입니다. 


 그나저나 1997년 개봉한 공포영화 <아나콘다> 정말 재밌게 봤었던 기억이 나네요. 


 넷플릭스에 <아나콘다 2 - 사라지지 않는 저주>도 킬링타임용으로 볼만하다고 하니 한 번 보고 싶기도 하네요. 


 뱀이 주는 원초적 공포가 있는 거 같습니다. 




 평점 10 : 말이 필요없는 최고의 영화. 

 평점 9 : 환상적. 미친영화. 인생영화. 걸작. 명작

 평점 8 : 주위에 추천하고 싶은 영화. 수작

 평점 7 : 재밌고 괜찮은 영화. 보길 잘한 영화. 

 평점 6 : 나쁘진 않은 영화. 안 봤어도 무방한 영화. 범작

 평점 5 : 아쉬움이 많이 남는 영화. 5점 이하부터 시간이 아까운 영화. 

 평점 4 : 영화를 다 보기 위해선 인내심이 많이 필요한 영화. 

 평점 1~3 : 3점 이하부터는 보는 걸 말리고 싶은 영화. 망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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