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가 지기 전에 네 마음을 열어라
톨스토이 지음 / 청동거울 / 199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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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톨스토이의 말년의 단편소설들은 마음의 양식과도 같다.

 

 어떻게 사는 것이 인간답게 사는 것 인지를 생각하게 한다. 어떻게 사는 것이 사랑을 실천하는

 

 삶인지 보여준다.

 

 아직 톨스토이의 장편소설들을 하나도 읽어보지 못해서 톨스토이의 전부를 보지는 못했지만,

 

 그의 단편 소설들은 다분히 계몽적이고 민중적이고 휴머니즘이 짙게 배여있다.

 

  "아주머니, 그렇게 말하는 건 우리 사람들의 생각이예요. 하나님의 생각은 그렇지 않아요. 사과

 

 하나 쯤 가지고 이 아이를 그렇게 혼내줘야 한다면 우리들이 하나님 앞에 짓는 죄들은 도대체

 

 어떤 벌을 받아야 할까요?"                             -사랑이 있는 곳에 하나님도 함께 하신다 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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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천재가 된 홍 대리 - 6개월 만에 영어천재가 된 홍 대리의 특급비밀 천재가 된 홍대리
박정원 지음 / 다산라이프 / 200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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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어천재가 된 홍대리

 

 영어천재가 되는 길을 알려준다. 이 책을 읽으면 할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하루에 4~5시간을 투자하고 6~7개월에 1000시간을 투자할 동기가 부족하다.

 

 내게 영어는 아직 절실히 필요하지 않기 때문이다.

 

 아직은 책을 읽는 것을 더 절실히 원하기 때문이다.

 

 적당한 타협점을 찾기가 힘들다. 하려면 정말 제대로 하루에 4~5시간씩 투자하고 싶은데...

 

 문제는 그만큼 절실하지 않다는 것이다. 지금 당장 내게 꼭 필요한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독서와 영어. 그리고 전공 공부까지. 할 것은 많은데 시간은 부족하다. 효율적인 포트폴리오는

 

내게 무리다. 올인이 아니면 발을 들여놓지 못하는 극단적인 성격 탓이다.

 

 조금씩 꾸준히 하는 것을 읽혀야 되는데...

 

 좋다. 조금씩이라도 꾸준히 영어와 공부를 하겠다고 이 자리에서 다짐하는 바이다.

 

 그리고 오늘부터 당장 실행에 옮기겠다.

 

 필요한만큼만 하고 싶은 만큼만 시간을 들여서 꾸준히 해보자.

 

 정말 진지하게 영어에 올인해보고 싶으신 분에게는 좋은 길잡이가 될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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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의 주례사 - 행복한 결혼생활을 위한 남녀 마음 이야기
법륜스님 지음, 김점선 그림 / 휴(休) / 201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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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교에서 항상 강조하는 이야기가 있다.

 

 깨어있기. 그리고 집착을 놓아버리기

 

 너무도 중요한 진리를 잊고 살다 항상 과오를 범한다. 바쁘게 살다 정작 중요한 것에 대해 놓치

 

고 산다. 깨어잇기. 집착을 놓아버리기. 어렵다. 중생들에게는 특히 나같이 어리석은 중생에게는

 

너무도 어려운 과제이다.

 

 이 책은 결혼을 앞둔 예비신랑 신부와 예비 장인어른들이 읽으면 좋은 책이다. 결혼에 대해서 진

 

지하게 고민해 볼 필요성이 있는 분이라면 꼭 읽어보시길 권한다.

 

 법륜 스님의 말씀은 간결하고 명쾌하다. 하지만 가끔은 "스님!!!!!" 하고 어리석은 질문을 드리고

 

싶을 때도 많았다. 모든 것을 단순하게 치환시켜버리는 스님의 말씀에 울컷 반감이 일때도 있었

 

다.

 

 

 내가 가진 카르마와 수많은 과오들 그리고 놓치 못한 집착들. 나를 어지럽히는 수많은 상념들

 

 깨어있기. 그리고 집착을 놓아버리기.

 

 어렵고도 어렵다.

 

 

 

사랑하는 사람을 가지지 말라.

미운 사람도 가지지 말라.

사랑하는 사람은 못 만나 괴롭고

미운 사람은 만나서 괴롭다.   

 

                          -<법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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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가분 - 마음주치의 정혜신의 나를 응원하는 심리처방전
정혜신.이명수 지음, 전용성 그림 / 해냄 / 201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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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명 책을 읽은 것 같지만, 아쉽게도 책의 내용이 떠오르지도 않고 쓸 말도 떠오르지 않는다.

 

 이 책을 읽고 홀가분을 느끼고 마음의 평정을 느낀 것 같지도 않다.

 

 급하게만 책을 읽은 부작용일까? 홀가분해지고 싶지만 맘처럼 쉽지 않다.

 

 시간과 싸우며 한 권, 한 페이지라도 더 읽기 위해 달리고 있는 내게 홀가분이란 사치인걸까?

 

 마음의 여유가 스며드는 것조차 두려운 내게, 이 책은 산을 오르는 도중 아주 잠시 앉았다 가는

 

 쉼터일 뿐이었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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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과 이브의 낙원일기
마크 트웨인 지음, 박동욱.김금순 옮김 / 문파랑 / 2007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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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크트웨인의 위트와 익살 풍자가 느껴지는 짧은 단편 소설이다.

 

 아담과 이브의 각기 다른 시각으로 펼쳐지는 남녀 간의 사랑이야기이다.

 

 남녀간의 차이를 위트있게 때로는 익살스럽게 풍자했다.

 

  어째서 남녀는 이렇게 많이 다른 것일까? 어째서 또 남녀는 서로 사랑하게 되는 것일까?

 

 거기에 대한 답을 부족하지만 이 소설에서 더듬더듬 찾아 볼 수 있을 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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