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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까지의 세계 (양장) - 전통사회에서 우리는 무엇을 배울 것인가?
재레드 다이아몬드 지음, 강주헌 옮김 / 김영사 / 2013년 5월
평점 :
<총, 균, 쇠>로 인연을 맺게 되어 계속 읽고 있는 작가입니다. 워낙 유명한 책이고 유명한 작가라 아는 분들이 많으실 거 같습니다.
<어제까지의 세계>는 전통사회에 대해 연구한 책입니다. 전통사회와 현대사회를 비교하는 것이 재밌습니다. 양육부터, 위험관리, 식습관까지 배울 점이 많습니다.
<어제까지의 세계>는 재레드 다이아몬드의 문명 3부작의 완결편입니다. <총, 균, 쇠>로 시작해서 <문명의 붕괴>로 이어지고 <어제까지의 세계>에서 끝납니다.
<문명의 붕괴>도 읽어보고 싶습니다.
좋은 내용이 많아서 표시한 부분이 많습니다. 페이퍼에 쓰면서 다시 기억을 되살려 보고 싶습니다.
간단히 목차를 소개하는 게 좋을 거 같습니다.
1부 친구와 적. 전통사회는 현대사회보다 훨씬 폭력적입니다. 사법제도가 없기 때문이지요. 주위 부족과 거래를 하거나 전쟁을 합니다.
2부 평화와 전쟁. 전통사회에서 어떻게 전쟁이 벌어지고 평화를 유지하는 지에 대해 다룬 장입니다.
3부 어린아이와 노인. 전통사회에서 어떻게 어린아이와 노인을 대하는지에 대한 책입니다. 양육과 돌봄에 대한 장입니다.
4부 위험과 대처. 전통사회에서 배워야 할 것 중에 위험을 대하는 자세가 있습니다. 안전제일입니다.
5부 종교와 언어 그리고 건강. 5부는 여러가지가 모여있네요. 비만, 당뇨, 고혈압 등 비감염성질환들은 전통사회에는 거의 없습니다. 운동부족과 과다 칼로리 섭취의 문제입니다.
제레드 다이아몬드의 책은 항상 읽어볼 가치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