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평점 7.5

 감독 에비 콘, 마크 실버스테인

 출연 에이미 슈머, 미셸 윌리엄, 로리 스코벨, 톰 호퍼, 로렌 허튼,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 부시 필립스, 나오미 캠벨, 에이디 브라이언트, 아드리안 마티네즈, 사셰르 자마타, 케빈 케인

 장르 코미디



 아내가 보고 싶다고 해서 같이 본 영화입니다. 제목이나 소재가 재밌을 거 같았습니다. 주제의식도 좋고 가볍게 재밌게 볼 수 있는 코미디 영화입니다. 


 뭐 영화의 제목과 약간의 줄거리를 보면 알 수 있다시피 주인공이 본인이 예쁘다고 느끼게 되면서 벌어지는 코믹한 상황들입니다. 본인이 예쁘다고 느끼면서(실제로는 똑같음) 자신감, 자존감이 상승해서 연애, 일이 잘 풀리게 됩니다. 


 참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팩트로 잘생기고 이쁘고 키가 크고 등 신체적 매력이 높을 수록 연애 뿐 아니라 일적인 부분에서도 유리합니다. 그럼 실제로는 그렇지 않아도 본인이 그렇게 느끼기만 해도 그럴까요? 아마 그럴 것이라 생각합니다. 아무래도 침울하고 의기소침하고 수동적인 거 보다는 자신감 넘쳐보이고 당당해보이는 것이 남들에게 매력적으로 보이니까요. 실제로 심리학 연구에서 걸을 때 어깨, 가슴만 펴도 상대방 뿐 아니라 본인에게도 긍정적인 영향을 끼친다고 본 거 같습니다. 


 심리가 행동을 만들고 또 행동이 심리를 만듭니다. 


 주인공은 사실 유쾌하고 유머감각도 있고 일도 잘하고 매력이 있습니다. 하지만 너무 외모에 치중해서 자신의 한계를 가두고 있었던 것이지요. 


 아무튼 재밌게 볼 수 있는 영화였습니다. 저도 항상 자신감있고 당당하게 살아가야겠습니다. 모두 각자의 매력, 장점이 있는 것이니까요. 



 

















 영화와 관련된 책이 사실 생각이 안납니다. 두세다리 건너서 생각나는 책들입니다. 요한 하리의 <매직 필>은 비만과 비만치료제에 관한 책입니다. 프란스 드 발의 <차이에 관한 생각>은 과학적으로 본 젠더 차이에 관한 책입니다. 둘 다 재밌고 좋은 책입니다. 추천드립니다. 



 평점 10 : 말이 필요없는 최고의 영화. 

 평점 9 : 환상적. 미친영화. 인생영화. 걸작. 명작

 평점 8 : 주위에 추천하고 싶은 영화. 수작

 평점 7 : 재밌고 괜찮은 영화. 보길 잘한 영화. 

 평점 6 : 나쁘진 않은 영화. 안 봤어도 무방한 영화. 범작

 평점 5 : 아쉬움이 많이 남는 영화. 5점 이하부터 시간이 아까운 영화. 

 평점 4 : 영화를 다 보기 위해선 인내심이 많이 필요한 영화. 

 평점 1~3 : 3점 이하부터는 보는 걸 말리고 싶은 영화. 망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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