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런 버핏의 동업자 찰리 멍거에 대해 들여다 본 책입니다. 가볍게 읽기 좋습니다. 




 금융 전문 기고가 모건 하우젤은 다음과 같이 명료하게 정리했다. "지식과 겸손함 사이에는 강한 상관관계가 있다." -p161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내린다. 는 속담이 있습니다. 많이 알수록 자신이 얼마나 모르는 게 많은지 알 수 있습니다. 지식이 많을수록 겸손해집니다. 하지만 이는 상관관계입니다. 멍거는 본인 입으로 자신이 그렇게 겸손하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딱히 금융 쪽이 아니더라도 많은 일이 복합되어 확장된다. 기술, 관계, 기타 인생의 다양한 면이 복리의 형태를 취하고, 시간과 돈을 들여 여기에 투자한 사람은 몇 배의 효과를 보게 된다. -p164  


 복리의 개념을 확장시킬 수 있다는 생각이 흥미로웠습니다. 지식 뿐 아니라 관계, 건강 등 다양한 면에서 맞는 생각같습니다. 투자할 가치가 있는 것들에는 시간과 돈을 더 들어야할 거 같습니다. 



 예전에 못 읽었던 책이라 다시 도서관에서 빌려 읽었습니다. 요즘 여유가 생겨서 그런지 책을 전보다 더 읽고 있습니다. 책이 재밌어지고 있습니다. 찰리 멍거에 관한 책들 계속 읽어야겠습니다. 배울 점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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