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평점 7.5

 감독 볼프강 페터젠

 출연 브래드 피트, 에릭 바나, 올랜드 블룸, 다이앤 크루거, 브라이언 콕스, 숀 빈, 브렌단 글리슨, 세프론 버로우스, 줄리 크리스티 

 장르 액션 



  영화를 보기 전 넷플릭스에서 8부작 드라마 <트로이: 왕국의 몰락>을 봐서 그런가 감흥이 그리 크지 않았습니다. 드라마에서 다뤘던 내용들이 겹치면서 압축된 느낌이고 포커스가 아킬레스에게 맞추어져서 그런 거 같습니다. 


 고전 서사시 <일리아스>에서도 주인공은 아킬레스와 헥토르라고 합니다. 영화에서도 두 인물의 서사가 가장 두드러졌습니다. 


 드라마에서 볼 때도 그랬지만 영화에서도 헥토르와 아킬레스의 전투씬이 가장 클라이막스인 거 같습니다. 감정적으로 헥토르 편이어서 그런가 안타깝고 슬펐습니다. 불쌍한 헥토르.


 계속 드라마 이야기를 하게 되는데 드라마를 감명깊게 봐서 드라마에서 본 배우들이 더 진짜 작품 속 인물들 같았습니다. 영화도 나쁘진 않았습니다. 3시간짜리지만 지루할 틈 없이 재밌게 봤습니다.


 역시 평점은 믿을 게 못되는 거 같습니다. 영화 <트로이> 네이버 평점 9.33으로 매우 높습니다. 드라마 <트로이>는 평점이 6점대로 굉장히 낮았습니다. 그래서 처음에 걱정했는데 엄청 재밌게 봤습니다. 여러 인물들의 심리를 더 깊게 보여줘서 그런 거 같습니다.


 최근 개봉한 영화 <오디세이>를 보기 전후로 영화나 드라마 <트로이>를 보면 좋을 거 같습니다. 




 평점 10 : 말이 필요없는 인생 최고의 영화

 평점 9.5: 9.5점 이상부터 인생영화. 걸작명작

 평점 9 : 환상적주위에 강력히 추천하고 싶은 영화. 수작

 평점 8 : 재밌고 괜찮은 영화보길 잘한 영화

 평점 7 : 나쁘진 않은 영화안 봤어도 무방한 영화범작

 평점 6 : 아쉬움이 많이 남는 영화. 6점 이하부터 시간이 아까운 영화

 평점 5 : 영화를 다 보기 위해선 인내심이 필요한 영화

 평점 4~1 : 4점 이하부터는 보는 걸 말리고 싶은 영화망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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