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버트 해그스트롬이란 분이 워런버핏 관련 책을 많이 쓰셨습니다. 위 책들 중 개정판 등 중복되는 책들도 많을 것입니다. <워런 버핏 웨이>는 읽어봤습니다. 다른 책들도 모두 읽어보고 싶습니다.
서머싯 몸의 저서들, 마거릿 대처나 마크 트웨인, 아인슈타인과 같은 사람들의 위인전, 로버트 라이트(Robert Wright)의 『도덕적 인간(The Moral Animal)』, P. G. 우드하우스(Pelham Grenville Wodehouse)의 『게으름뱅이 클럽 이야기(Tales from the Drone's Club)』와 같은 책들이 서가에 꽂혀 있다. -p431
로버트 라이트의 <도덕적 인간> 말고 <불교는 왜 진실인가>가 있습니다. <불교는 왜 진실인가>를 읽어보고 싶네요.
펠럼 그렌빈 우드하우스의 <게으름뱅이 클럽 이야기>는 없지만 단편 모음집이 있습니다. 20세기 유럽과 미국에서 널리 읽힌 유머 작가라고 합니다. 1천 페이지 넘습니다.
첫 번째 유용한 개념은, 대단히 중요하면서도 “고민의 여지가 없는(no-brainer)” 질문을 우선적으로 정해서 문제의 단순화를 꾀하는 것이 대체로 아주 큰 도움이 된다는 사실입니다.
두 번째, 수학이 신의 언어라는 가정 하에 대다수 과학적 현실은 수학만으로도 표현할 수 있다는 갈릴레오의 결론을 흉내 내는 것입니다. 갈릴레오 식 태도는 복잡한 실제 생활에서도 많은 도움이 됩니다. 드러나지는 않지만 우리 생활 대부분의 바탕이 되고 있는 수적 개념에 능숙하지 못한다면 이는 외다리로 엉덩이 걷어차기 게임에 참가하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세 번째, 문제를 순방향으로만 바라보는 것으로는 충분하지 않다는 사실을 유념해야 합니다. 역방향으로도 바라볼 줄 알아야 합니다. (중략)
네 번째, 가장 훌륭하고 가장 실용적인 지혜는 바로 기초적인 학술 지식이라는 사실입니다. 하지만 여기에는 한 가지 굉장히 중요한 조건이, 다시 말해 다학문적 방식으로 생각해야 한다는 조건이 붙습니다. 신입생 대상의 기초학문 강좌에서 가르치는 쉬운 개념을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습관을 길러야 합니다. 기초적인 개념이 적용되기만 한다면 문제 해결 방법에도 제한이 없습니다. (중략)
다섯 번째, 실제로 아주 위대하고 근사한 결과는 여러 요소들을 조합했을 때에만 생겨나는 경우가 많다는 사실입니다. 예를 들어, 지금은 아닐지라도 과거에는 결핵을 치료하려면 세 종류의 약을 하루도 빼먹지 않고 장기간 같이 복용해야 했습니다. 그밖에도 비행기 조종과 같은 위험한 결과들도 비슷한 패턴을 따르고 있습니다. -p489-491
실용적 사고를 위한 다섯 가지 개념입니다. 단순화, 수학, 역방향 사고, 다학문적 사고, 여러 요소의 조합.
실제로 아인슈타인 같은 위대한 인물도 자신의 업적을 가능하게 한 네 개의 원인 중 “자기비판”을 최고로 꼽았습니다. 그 나머지는 탐구심, 집중력, 지구력입니다. -p506
삶을 살아가면서 자기비판이 정말 중요한 거 같습니다.
제미나이의 도움을 받아 텍스트를 쉽게 옮길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