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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버거 지음, 최민 옮김 / 열화당 / 201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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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 제대로 감상했다고 말하기는 힘든 책이다. 독서모임 선정도서 책이라서 읽기 시작하긴 했는데 내 스타일은 아니어서 읽기 힘들었다. 제대로 집중하지 못하고 대충 읽고 비판적으로 읽었다. 
 
 일단 책을 읽기 가장 큰 이유는 존 버거가 얼마나 대단한 사람인지 모르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의 주장, 해석들을 수용해야할지 알 수가 없었다. 

 두번째로 주장, 해석만 있지 근거는 부족했다. 뭐 원래 인문학책들이 그렇지만. 아무튼 저자의 견해에 설득이 되지 않았다. 도리어 반발심만 생겼다. 아닌데요? 진짜요? 확실해요? 제 생각은 다른데요? 못 믿겠는데요? 내 머릿속에는 계속 이런 생각이 끊이지 않으니 책을 제대로 읽을 수가 없었다. 그러다 보니 이 책을 왜 읽어야 하는지 동기가 계속 떨어졌다.

 미술, 예술, 비평은 어렵다. 배경지식이 부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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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크pek0501 2025-12-31 22:49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책 제목에 끌렸던 책인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고양이라디오 2026-01-02 16:07   좋아요 0 | URL
페크님 감사합니다^^ 제목은 참 좋은데ㅎㅎ

페크님도 올 한해 건강하시고 좋은 책 많이 읽으시기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