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 8

 감독 조지 밀러

 출연 안야 테일러 조이, 크리스 햄스워스, 톰 버크

 장르 액션



 <매드맥스>와 제 최애 배우 중 한 분인 안야 테일러 조이라 안볼 수가 없었습니다.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를 영화관에서 봤을 때 기억이 생생합니다. 무슨 영화인지도 모르고 별 기대없이 봤는데 너무 재밌어서 깜짝 놀랐습니다. 최근에 다시 봤었는데 여전히 재밌더군요. <퓨리오사: 매드맥스 사가>는 <매드맥스 : 분노의 도로>의 이전 이야기 입니다. 퓨리오사의 이야기입니다.


 작년 5월에 본 영화입니다. 아무래도 영화를 보면서 계속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와 전편의 퓨리오사와 계속 비교를 하게 되었습니다. 뭐가 아쉬웠는지는 딱 기억이 나지 않지만 전체적으로 큰 매력이 없었습니다. 


 <매드맥스> 팬 입장에서는 선물같은 속편이지만 전작의 샤를리즈 테론, 톰 하디의 매력과 케미에는 미치지 못했습니다. 크리스 햄스워스의 연기는 괜찮았습니다. 

  



 평점 10 : 말이 필요없는 인생 최고의 영화

 평점 9.5: 9.5점 이상부터 인생영화. 걸작명작

 평점 9 : 환상적주위에 강력히 추천하고 싶은 영화. 수작

 평점 8 : 재밌고 괜찮은 영화보길 잘한 영화

 평점 7 : 나쁘진 않은 영화안 봤어도 무방한 영화범작

 평점 6 : 아쉬움이 많이 남는 영화. 6점 이하부터 시간이 아까운 영화

 평점 5 : 영화를 다 보기 위해선 인내심이 필요한 영화

 평점 4~1 : 4점 이하부터는 보는 걸 말리고 싶은 영화망작



댓글(1) 먼댓글(0) 좋아요(13)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페크pek0501 2025-08-14 12:55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말리고 싶은 영화, 너무 웃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