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오늘 방문자수가 2800명을 넘었다. 요즘 방문자수 편차가 상당히 크다. 적을 때는 하루 4-50명이다. 많을 때는 몇 백 명, 몇 천명이다. 방문자수가 많을 때는 오류이겠거니하고 항상 생각했다. 그런데 오늘 그 원인을 발견했다.


 알라딘 서재에 가보니 알라디너의 선택 최근 인기글에 어제 쓴 글이 올라와 있지 않은가?




 가문의 영광, 경사 일수다. 순간 '앗차' 하는 생각이 들어 글을 다시 보고 오타를 수정하고 문장을 바꿨다. 평소에 쓰던 글과 다름없는 평범한 글인데 어떤 알고리즘으로 인해 최근 인기글에 올랐는지 모르겠다. 그래도 왠지 뿌듯하고 기분이 좋다. 알라딘 알고리즘에 공로상이나 응원상 개념이 있나보다.


 

 #2

 심심해서 명예의 전당을 봤다. 서재의 달인은 Top50 위권, 리뷰의 달인은 Top80 위권, 페이퍼의 달인은 Top30 위권이다. 몇년째 순위가 비슷하다. 붉은 여왕처럼 모두가 달리고 있나보다. 리뷰의 달인은 조금 뒤쳐진 거 같고, 페이퍼의 달인은 조금 오른 거 같기도 하다. 


 아마 나는 몇년, 몇십년 후에도 알라딘 서재에 계속 글을 쓸 것이다. 좀처럼 바꾸지 않는게 나니깐. 몇년, 몇십년 후에도 비슷한 순위권일 거 같다는 생각도 든다. 뭐 순위가 중요한 건 아니니깐. 알라딘에서 주는 서재의 달인 엠블럼을 감사히 받고, 꾸준히 글을 쓰고 책을 읽어야겠다. 뭐 그런거지.



 #3

 Thanks to의 달인은 솔직히 부럽다. 이건 즉각적으로 돈이 되기 때문이다. 이번 달은 수입이 짧짤하다. 320원을 벌었다. 지금까지 총 78880원을 벌었다. 올해 안에 8만원을 채울 수 있을 거 같다. 


 Thanks to를 주는 사람에게도 적립금을 주면 좋을텐데. 나도 책을 구입할 때 귀찮아서 Thanks to를 거의 안한다. 



 #4

 이번 주 컨디션이 좋지 않았다. 회복중이다. 주말에는 좋은 컨디션으로 게으름 피우지 말고 책을 많이 읽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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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즈음 2025-03-21 17:54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오~~~게으른 직장인으로 넘 부럽습니다

고양이라디오 2025-03-24 11:05   좋아요 0 | URL
어떤 부분에서 부러운지 잘 모르겠네요ㅎ

책을 많이 읽고 글쓴다는 게 부러운 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