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 7.5
감독 브렛 래트너
출연 안소니 홉킨스, 에드워드 노튼, 랄프 파인즈, 하비 케이틀, 에밀리 왓슨
장르 범죄
어떤 이유인지는 기억나지 않지만 <레드 드래곤>을 보게 되었다. 아주 오래 전 <양들의 침묵>을 봤었다. 내용도 잘 기억이 안나고 그리 인상깊지도 않았던 거 같다.
<레드 드래곤>은 저번 달에 보았다. 괜찮게 보긴했는데 크게 인상깊거나 엄청 좋다 정도는 아니었다. 그래도 괜찮았는지 <레드 드래곤>에 이어 <한니발>까지 보긴 했다. 배우들의 연기가 괜찮았다. 특히 맹인 역할의 여자 연기가 인상깊었다.
한니발 박사란 캐릭터가 매력있긴 하다.
평점 10 : 말이 필요없는 인생 최고의 영화.
평점 9.5: 9.5점 이상부터 인생영화. 걸작. 명작
평점 9 : 환상적. 주위에 강력히 추천하고 싶은 영화. 수작
평점 8 : 재밌고 괜찮은 영화. 보길 잘한 영화.
평점 7 : 나쁘진 않은 영화. 안 봤어도 무방한 영화. 범작
평점 6 : 아쉬움이 많이 남는 영화. 6점 이하부터 시간이 아까운 영화.
평점 5 : 영화를 다 보기 위해선 인내심이 필요한 영화.
평점 4~1 : 4점 이하부터는 보는 걸 말리고 싶은 영화. 망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