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된 장난>서평 도서를 받아보신 분들은 책을 읽고 리뷰를 작성하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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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발송일 : 12월 7일
리뷰 작성 기간 : 1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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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도가 지나치면 안된다는거, 모르는가?
    from 창동중1학년 2009-12-14 22:09 
    이 책을 60세가 넘는 노인이 썼다는 사실이 도저히 믿기지가 않는다. 아이들의 세상을 그대로 알고 있고, 이런 현실에 대한 지긋지긋하다는 현실고발적인 태도에 매우 놀랐기 때문이다. 스베트라나는 여러모로 아이들의 놀림을 받기에 충분했다. 처음엔 단순한 조롱에서 시작해, 이제는 노골적으로 사이버 스토킹을 시작한 아이들로 인해 스베트라나는 자살을 결심하기까지 한다.  한 사람이 자살을 결심하는 일은 그리 쉬운 선택이 아니다. 이 책속의 아이들은 이
  2. 열네살, 어린 소녀의 절망..[ 못된 장난 ]
    from 행복한 하루^^ 2009-12-15 12:24 
    <못된 장난> 사이버 테러, 스토킹,왕따, 폭력,비인간적 처우,,, 모두다 일어나서는 안되는 일인데 우리가 사는 이 세상은 이런 현상들이 종종 일어난다. 왜.. 도대체 왜 그러는걸까?,,,,, 왜 이런 일들이 잊을만하면 자꾸만 반복되는 걸까... <못된 장난>은 독일의 명문이라 할 수 있는 김지나움에 새로 전학온 여학생이 그들의 무리에서 배척당하고 괴로워하는 성장소설이었으며 세상모든 어른들을 위한 내용이었다. 아프다고, 괴롭다고,
  3. 언젠가는 꼭
    from 조금씩, 천천히, 오랫동안 2009-12-15 15:22 
    갑자기 청소년 소설에서 '밝음'이 사라지고 있는 것 같았다.  문학이 현실의 반영이라고 한다면 청소년 소설에서 '밝음'이 사라지고 있는 건 무척 우울한 현상이다.  내가 최근에 읽은 청소년 소설들 - <카본 다이어리 2015>, <이름없는 너에게>, 그리고 <못된 장난>까지- 는 각각 환경재앙, 십대미혼모의 불안, 사이버 스토킹에 의한 왕따 문제를 다룬 것들이다.  내가 십대였던 시절에 읽었던
  4. 못된 장난, 그만 두었으면 좋겠어.
    from 마주하다 2009-12-16 02:48 
    이 책을 받아들고 표지의 초라하게 앉아있는 소녀가 먼저 눈에 뜨였다. 소녀 발밑으로 자잘하게 떠돌고 있는 자판, 소녀의 우울함이 고스란히 담겨 있는 표지에 이 책이 얼마나 우울할까를 생각했다.  우리나라에서도 왕따가 문제되는데 어느나라든 그 시기의 아이들은 집단 따돌림을 당하게 되는가 라는 의문이 꼬리를 문다.  실업학교에서 전학오게 된 스베트라나, 우크라이나에서 독일로 이주해온 소녀는 꿈이 가득했다. 호기심도 많았고, 책을 읽는
  5. 강한 흡입력으로 공감대를 형성하게 하는 책
    from 도라지꽃 2009-12-16 11:22 
    못된 장난은 한 아이를 둘러싼 치밀하고 계획적이고 집단적인 사이버 스토킹에 관한 이야기다.   읽는 내내 어쩌면 이렇게까지 한 사람을 벼랑으로 내몰수있을까 치를 떨며 읽어야 했고, 만약 그 대상이 나라면, 그리고 내 아이라면 어떻게 했을까 수없이 입장 바꿔 생각하며 흥분했다.   이야기는 스베트라나 올가 아이트마토바 라는 열네살 아이가 철로에 누워 죽음 선택을 상황부터 시작을 한다. 가까스로 다른 사람 눈에 띄어
  6. 못된 장난은 이제 그만...
    from 건희채빈님의 서재 2009-12-18 01:04 
    단 한줄의 악의 적인 문장으로도 엄청난 파급의 효과를 지녔다는 사실은 유명 연예인의 자살로 우리는 충분히 증명하고 또 실감했다. 진실이든 거짓이든 장난으로 재미삼아 올린 글들이 그 당사자에게 눈에 보이지 않는 얼마나 큰 상처를 주는지 주인공 스베트라나를 통해 알 수 있다. 안보면 그만이지 하는 생각이 들지만 나도 모르게 악의 수렁속으로 다가가는 사이버 스토킹 제목처럼 정말 못된 장난인것이다. 상심한 소녀와 흩어진 키보드 조각들, 표지를
  7. 혼자서만 감당하려고 하지마!
    from 클립통 2009-12-18 14:44 
    제목과 표지에 쓰인 글을 읽고 잠시 망설였던 책이다. 요즘 괜히 우울한데 이 책을 읽고나면 더 우울해질 것 같아서다. 그래도 잠깐 짬을 내어 조금씩 읽어보리라 했다가, 그만 한번에 끝까지 읽어버린 책이다. 보통 책읽기를 잠자리에 들어서 읽는지라, 읽고나서 쉬~ 잠이 들지 않았다. 아이를 키우는 부모의 눈으로 읽다보니 속상하면서도 무섭기도 했다. 독일의 어느 학교에서 벌어진 일이라고는 하지만 그 나라와 그 학교에만 국한 되는
  8. 소름끼치는 우리의 자화상
    from 생각까지 예뻐지는 책 속으로.. 2009-12-19 16:39 
    인터넷 세상이 되면서 실제 만나 부대끼며 어울리기 보다는 온라인 상으로 소통하는 경우가 많아졌다. 글이란 것이 생각을 모두 담아 낼 수는 없다. 짧은 글이 제대로 전달되지 않아서 오해가 쌓이고 결국 사이가 틀어져 버리기도 한다. 잠깐 기분 언짢은 정도로 끝나면 그나마 다행이라고 할 수 있다. 악의성 글들이 자살로 사람을 몰아가는 것을 심심찮게 접하고 있다. 어른들도 견디기 힘든 사이버 테러는 아이들에게 엄청난 폭력으로 평생 상처로 남을
  9. 가슴 아프지만, 외면할 수 없는 일 <못된 장난>
    from 사랑이 가득한 집 2009-12-19 18:48 
    먼 독일에서 일어나는 일이었지만, 어찌나 우리의 모습과 닮아 있는지, 읽는 내내 마음이 아팠다. 멀쩡한 사람도 단 한마디로 바보로 만들 수 있는 게 바로 말이다. 상처를 주는 말, 용기를 꺽어버리는 말, 절망에 빠지게 하는 말....사람에게 아픔을 주는 말은 너무 많다. 똑같은 말도 누가 듣는가에 따라 상처가 되기도 하고 격려가 되기도 한다지만, 똑같은 형태로 반복적으로 이루어지는 사이버 스토킹은 절대 약이 될 수 없다. 도대체 나한테 왜 그
  10. 사이버 스토킹, 그 충격적인 고백록
    from 즐거운 무우민네 책세상 2009-12-19 21:55 
    나도  전학을 해본 경험이 있다. 초등학생 시절이었는데 학교에 갓 입학한지 이제 2학기를 맞이하는 이사를 가야하는 바람에 할 수 없이 학교를 옮기게 되었다. 그런데 마침 전학을 한 그곳에는 담임선생님이 산휴로 인해서 다른 반과 합반이 되기도 하고 이상한 수업 형식에 안정이 되지 않아서 고생했던 기억이 난다. 하지만 그것보다도 더 견디기 힘들었던 건, 산휴를 끝내고 돌아온 담임선생님이 신경이 날카로웠던 것도 있었고, 전학 왔다는 이유로 따돌림
  11. 이건 장난이 아니라 범죄야...
    from 같은하늘 아래 2009-12-20 23:57 
    내가 사는 아파트단지의 뒤에는 고등학교가 있다. 그 옆에는 중학교가 있고 또 그 옆에는 우리아이가 다니는 초등학교가 있다. 내가 여기서 계속 살게 된다면 우리아이는 그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그 옆의 중학교에 들어가고 그 옆의 고등학교에 다니게 될 텐데, 그 중,고등학교 아이들을 보고 있자면 더럭 겁이 날 때가 많다. 아직은 너무나 순진한 초등1학년인 우리아이가 저렇게 험하게 말하고 거침없이 행동하는 아이들처럼 커버리면 어쩌나 하는 걱정이 생겨서다. 우리아
  12. 왕따와 사이버 스토킹, 그 잔인함을 고발한다
    from 엄마는 독서중 2009-12-21 05:07 
    시베리아와 우크라이나를 오가는 기차 안에서 태어난 아이, 우리의 주인공 스베트라나 올가 아이트마토바는 열네 살이다. 기차에서 출산을 도와준 두 여자의 이름이 스베트라나와 올가였기에 그 이름을 붙였다. "인생에는 자신이 직접 선택할 수 없는 일들이 많다."고 말하는 스베트라나는 키 173센티에 O형의 활발하고 적극적인 학생이다. 우크라이나에서 독일로 이주한 엄마와 새아빠의 보살핌을 받으며 실업학교에 다니던 스베트라나는,
  13. 따돌림과 싸이버스토킹, 그 무서운 이야기
    from ansdid6님의 서재 2009-12-23 02:33 
    희망과 절망.. 단 한 글자의 차이지만 사람의 운명에 있어서 이 두 단어는 극과 극의 위치에 서 있다 희망이 절망으로 가는 몇 개월동안의 과정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못된 장난]을 읽고 내 주변을 지나가는 학생들의 뒷모습을 다시 보게 된다 똑같은 교복을 입고 지나가는 학생들의 무리.. 학생들의 모습을 보고 지나치다 혹여 그 아이들의 마음은 어떠할까.. 하는 생각을 한다 누군가에게 얼굴을 가린 채 절망을 주는 쪽??
  14. 너무나 착한 것도 죄?
    from 진화의 자양분, 책 2009-12-27 20:37 
      청소년의 문화에 대해서 과연 우리는 얼마나 알고 있는가? 그들의 스트레스에 대해서 우리는 공감하려고 노력하고 있는가?   예전과 달리 극단까지 치닫는 청소년범죄나 청소년문제에 대한 보도를 접할 때면 그들을 이해하기 위한 부모교육이나 사회교육의 필요성을 느낀다.   실업학교에서 독일의 명문기숙학교 에를렌호프 김나지움에 장학금을 받고 전학가게 된 스베트라나는 자신의 학구열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게 되어서 행복하다. 공
  15. 잔인한 왕따
    from 30초 훑어 본 노피솔의 신간 크로키 2010-01-01 11:13 
    처음 도착했을 때 슬쩍 훑어보니 재미있을 것 같았다. 바빠서 미뤄두다 정초라고 읽어보니 기대대로 역시 제법 읽을만하다. 스토킹의 폐해를 실감나게 보여주는 소설이다. 나 또한 아이의 왕따 문제로 내 아이와 더불어 심각하게 상처입어 본 적이 있기에 이런 글들을 읽으면 공감되는 측면이 많아서이기도 할테다. 언젠가 어려움을 호소하는(사실 들어보면 별 일도 아닌 경우도 많은데 아이들이랑 좀 더 성숙하게 대처하지 못하는 측면도 크다) 내 아이에게 너를 괴롭
  16. 상상하고 싶지 않은 현실... - 왕따, 스토킹, 인격에 대한 테러
    from 미라클의 꿈찾기 2010-01-05 14:19 
    책을 읽기 전에   청소년 소설인 못된 장난을 일회성 댓글, 일회성 장난 문자 정도길 간절히 바랬다.   왜냐하면 더 심하고, 더 징그럽게 길고, 더 야비한 장난이면   그 화에 내가 힘들어질 것 같았다.   하지만...   책 속 주인공 스베트라나는...   기차길에 누워 있었다.   일광욕을 위해? 

 

 

 

 

 

 

 

<세상을 움직이는 100가지 법칙>서평 도서를 받아보신 분들은 책을 읽고 리뷰를 작성하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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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렇게 영양가 많은 지식의 보물창고
    from 푸른하늘님의 서재 2009-12-09 18:53 
    이 책은 지식의 보물창고 같은 책이다. 세상을 움직이는 법칙이라는 제목을 붙이고 있지만, 사실상 이 세상이 움직여 가는 원리에 관한 거의 모든 것을 알려주는 책이다. 그렇다고 딱딱한 백과사전 같은 느낌을 주는 책은 전혀 아니다. 우리의 생활에 알게 모르게 큰 영향을 주는 사건과, 그 사건의 배후에 숨겨져 있어 우리가 잘 알지 못하는 원리들에 대해서 무척 자세하고 흥미롭게 알려주는 재미있는 책이다.   이 책은 다양한 사례들을 많이
  2. 내 삶에 유익한 법칙
    from odstone님의 서재 2009-12-17 20:00 
    나는 하는 일마다 실패하는데, 왜 저 사람은 하는 일마다 성공할까?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영리하고,독독한 사람들이 쳐놓은 덫과 함정에 빠지지 않는 행운을 어디에서 구할까?  지금 세상은 어떻게 움직이고 그런 세상을 지배하는 법칙들은 어떻게 발전되었는가?  성공한 사람들이 이미 알고, 쓰고 있는 성공 방정식은 무엇일까?  인생을 살면서 이와 같은 의문을 가진 사람들이라면 이 책을 읽어 보라고 권하고 있다.
  3. 재미있는 세상 법칙 이야기
    from 일열의 나를 찾는 독서 & 독서경영 2009-12-18 08:26 
      이 책을 보면 무척 재미있는 법칙들이 많이 나와 있다. 세상을 움직이는 법칙이란 제목답게 우리가 평소 알지 못했던 여러 가지 법칙들을 재미있는 이야기로 독자에게 전해준다. 내용을 보면 어디선가 들었던 내용도 있고, 제목만 봐서는 무슨 내용인지 모르는 것도 있다. 하지만 제목만 보고 알면 어떻고 또 모른 들 무슨 상관이겠는가. 책을 읽으면서 ‘아! 그렇구나’ 하고 깨달으면 되지 않겠는가. 게다가 저자는 다양한 논리들을 교과서처럼
  4. 상식을 뛰어넘는 교양 -
    from 파란봄날 2009-12-18 16:41 
    실.용.교.양. 이보다 세상을 움직이는 100가지 법칙이라는 제목의 이 책을 더 잘 설명하는 말이 있을까. 이 책에는 수학 시간에 배웠던 피보나치 이론이 자연계는 물론, 복리 구조, 인터넷의 보급 속도 같은 사회 현상과 어떻게 연관되는지, 하이젠베르크의 불확정성의 법칙이 우리 생활에 주는 통찰은 무엇인지 등등 이과와는 영 거리가 먼
  5. 생활에 밀접한 100가지 법칙
    from 이세상에서 가장 편한 자세로 2009-12-19 22:59 
    이 책의 제목 <세상을 움직이는 100가지 법칙>처럼 이 세상을 움직이는 무슨무슨 효과, 무슨무슨 법칙, 무슨무슨 현상을 100가지 법칙으로 추려 모았다. 이 법칙들만 잘 알고 있으면 바로 오늘, 이 세상을 살아가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21세기를 사는(유행에 맞다) 우리의 피부에 와 닿는 현상을 재미있게 설명한다. 다시 말해 주저리 주처리 달지 않고 지루하지 않고 그렇다고 제목과 정의만 언급하지도 않고, 간단 간단하
  6. 알라딘 램프의 요정 지니를 만나다.
    from 如大器者直要不受人感 隨處作主 立處皆眞 2009-12-21 22:23 
    올해들어 가장 실용적이고 재미있었던 책이다. 이 책을 읽고나니 보물창고을 발견한 느낌이었다. 재미있는 100가지 법칙을 보면서 전혀 생소한 것도 있었지만 거의 대부분 우리가 일상생활을 통하여 알고 있는 법칙들이었다. 물론 정규 작가들이 책을 더 잘 쓰겠지만 개인적으로 이공계출신들이 책을 호감가게 쓰는 것 같다. 아마도 어떤 문제점을 제시하고 해결책을 과학적으로 접근해서 그럴 것이다. 상당히 신뢰성이 있어 보이고 논리가 정확함을 느낀다. 일상생활에서 일






















<유정천가족>서평도서를 받아보신 분들은 책을 읽고 리뷰를 작성하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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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둔갑 너구리들의 암투
    from 에이안의 꿈꾸는 도서관 2009-12-10 16:03 
    영화 <노팅 힐>에서 낙과주의자란 말을 처음 들었을 때는 납득하기도 했지만 웃음이 나오기도 했다. 계란, 생선, 유제품은 물론이고 채소조차도 피해 떨어지는 과실만을 먹는다는 발상이 놀라웠던 것이다. 특히 휴 그랜트가 '살해당한 당근'이란 말을 해서 더 그랬던 것 같다. 사실 이 세상의 어떤 생물도 먹지 않고는 살 수 없다. 먹는다는 것은 생존과 직결된 문제이고 그것은 가장 본능과 가까운 행위다. 육식동물이 초식동물을 잡아먹는 행위를 가지고 잔
  2. 유쾌한 가족...
    from red 2009-12-13 20:27 
    '유정천 가족'은 인간과 텐구, 너구리가 함께 공존하는 세상을 보여준다. 더구나 주인공은 인간이 아닌 너구리 가족의 삼남 너구리이다. 너구리계에서 위대하고 유명했던 아버지 너구리가 인간들에 의해 냄비 너구리가 된 채 세상을 떠나고 남겨진 형제 4 명이 어머니와 함께 살고 있다.  하지만 형제 중 그 누구도 위대했던 아버지를 따라가기에는 역부족인 듯한 면모를 지닌다. 첫째 형은 책임감 강하고 신중하지만 결정적인 순간에 약해지는
  3. 둔갑술이 뛰어난 너구리 가족.
    from 물꽃하늘 책구름 2009-12-15 00:23 
      최고의 너구리였던 아버지가 금요구락부의 송년회에서 냄비 요리로 그 생을 마감했던 날은 온 가족이 울음 바다를 헤엄쳐야 했다.  아버지가 떠난 자리, 하지만 형제들은 아버지의 면면을 하나씩 이어받아 있다.  즉, 큰형은 아버지처럼 책임감이 있고, 작은 형은 느긋한 성격, 동생은 순진함을 그리고 텐구 아카다마를 스승으로 모시는 야사부로는 바보스러움만 닮아 있다.  그리고 천둥을 엄청시리 무서워하는 엄마의 사랑 안에서
  4. 나 때릴거야?
    from 노는거랑 일이랑 꼭 구분해야돼? 2009-12-16 08:02 
            표지 예쁘죠? 아주, 표지 마음에 들어요. 하지만 내용은 그렇지가 않아서 좀 섭섭하더군요. 이 책은 제가 이미 달려라 신간 코너를 통해 소개해드린 바 있고, 또 거기에 아주 마음에 드는 문구를 적어놓았었는데 읽어보니 400쪽 가운데 그 문구가 가장 재미있는 문구였습니다.        이런 젠장.  
  5. 너구리 가족의 고군분투
    from 연향, 책향기에 빠지다。 2009-12-16 10:56 
    표지그림을 보고 알았어야 했다. 이 소설이 귀여운 너구리 이야기라는 것을. 너구리 얼굴과 꼬리가 있는 전차. 눈을 부릅뜨고 비장한 표정을 한 너구리의 얼굴이 전차 앞에 있고, 뒤로는 너구리 꼬리가 있으며 폭신폭신할 것 같은 털로 덮여 있는 기차에 마찬가지로 비장한 얼굴을 한 4명의 사람(한 명은 너구리 꼬리를 가진)이 앞쪽에 타고 있다. 그리고 그 전차 뒤쪽에는 늙은(책 속 스승일 것 같은) 사람이 타고 있고, 전차 위에는 어여쁜 여인이 요염하게 앉아있
  6. 너구리 가족의 유쾌하고 코믹한 환타지
    from 서란의 책놀이터 2009-12-17 14:50 
    '개구리건 뭐건 상관없다.너희들이 이 세상에 있다는 것만으로도 나는 충분해..' '그리고 너희들은 모두 훌륭한 너구리야.이 어미는 그걸 안다.' 유정천(有頂天)은 불교에서 이야기하는 구천 가운데 맨 위에 있는 하늘이란 뜻으로, 풀어 설명하면 형체가 있는 세계에서 가장 높은 곳이다. 이런 뜻 외에 '유정천'에 오른 것처럼 무엇인가에 열중하여 자기 스스로를 잊는 상태, '기뻐서 어쩔 줄 모르는 상태' 를 가리키기도 한다. 그럼 이 소설의 유정천은 '
  7. 늘 재미있게 살아주세요! 귀여운 털뭉치 가족.
    from 한 쪽 문이 닫히면 다른 쪽 문이 열린다 2009-12-20 13:50 
    털뭉치로 보여지는 네 마리의 너구리 형제가 있습니다. 다다스 숲에 사는 너구리의 명문 시모가모 가의 가장 소이치로의 네 아들이지요. 하지만 슬프게도 소이치로는 이제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금요구락부'라는 인간들의 송년모임에서 냄비요리가 되고 말았거든요. 남겨진 것은 천둥을 무서워하고 분노했을 때 '나가 뒈져라!'를 외치는 아내와 뭔가 조금씩 모자라보이는 털뭉치 네 아들 뿐인 겁니다. 시모가모 가는 에비스가와 가와 적대관계에 있는데요, 이 에비스
  8. 톡톡 튀는 너구리 가족 대작전
    from 현실의 현실 2009-12-20 19:42 
     <유정천 가족>을 읽으면서 내내 '폼포코 너구리 대작전'이라는 영화를 떠올렸다. 재치만점의 캐릭터들 하며, 자신의 세계를 지키기 위해 인간과 대립하는 모습이 비슷했기 때문이다. 그 만화 영화의 이미지가 아직 남아있기 때문인지, 작가의 솜씨가 좋은 건지, 여하튼 머릿속으로 캐릭터를 그려가며 읽는 데에는 별 무리가 없었다. 일본 작가가 쓴 책을 읽으면 가끔씩 이렇게 너구리가 변신하는 소재가 등장할 때가 있는데(확실하지 않지만, 최근에는
  9. 당황스러움과 유쾌함이 기다리는 책
    from 날고싶다. 2009-12-20 19:57 
    [유정천 가족]에는 도시에사는 인간과, 땅바닥에 사는 너구리, 하늘에 사는 텐구의 세계로 구성되어 있다. 여기서 주인공은 우리의 생각을 깨고, 너구리들이다. 송년회로 너구리 냄비요리를 먹는금요구락부, 둔갑할 수 있는 너구리들, 도저히 정체를 가늠하기 어려운  텐구, 그리고,  텐구의 경지에 오른 인간인 벤텐이 등장한다. 금요구락부는 인간들의 집단이고, 누군가가 정한지도 모르는 모임의 규칙으로 매년 송년회에서 너구리 냄비요리를 먹는
  10. 너구리(바보)들의 대행진
    from << 생선접는 아이 2009-12-20 22:45 
    모리미 도미히코는 괴상한 청춘을 그리는데 있어서는 당대 최고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지 싶다. 그 괴상한 청춘을 그리는 작가가 또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여느때의 모리미 도미히코표 소설처럼 교토가 무대. 이번에는 사람이 아니라 너구리 일가의 이야기다. 너구리만이 아니라 탱구(텐구)나 사람도 뒤섞여서 교토의 밤거리를 이리저리 헤집고 다닌다. 너구리나 텐구가 아무렇지 않게 활보하고 있어도 위화감이 느껴지지 않는 교토라는 곳은 역시 대단한
  11. 아카다마 포트와인과 너구리 냄비 요리
    from 교감에 의해, 자발적으로 2009-12-22 01:05 
     <유정천 가족>을 읽다 보면, 아카다마 포트와인을 홀짝이거나, 오동통한 너구리 한 마리 몰고 가고 싶어질지도 모른다. 이 책에 등장하는 은퇴한 텐구(天狗, 자만심이 강하고 젠체하는 것을 좋아하는 요괴)가 늘 홀짝이는 것이 바로 이 와인이요, 금요구락부라는 비밀 모임에서 매년 송년회 때마다 해먹는 것이 다름 아닌 너구리 냄비요리이기 때문이다. 아카다마 포트와인이 친근한 기호품 혹은 일상의 연료 노릇을 하는 반면, 너구리 냄비요리는 금
  12. 재미있어 좋은 소설이라
    from 요를레히힛님의 서재 2009-12-28 23:19 
    너구리 종족의 지도자격인 아버지 너구리가 둘째 아들에게 남긴 말이다. “재미있는 건 좋은 거야.” 작가의 말처럼 들린다. 곧, 재미있게 쓰려고 의도했다는 말이다. 글을 무릇, 재미있게 써야 한다. 아무리 훌륭한 교훈을 담았더라도 재미없으면 읽기 힘들다. 적절한 속도감, 이야기의 개연성, 재치 있는 단어 선택, 흥미로운 배경 설정, 인물의 독창성과 일관성 그리고 그 속에서 벌어지는 갈등 구조 등 이야기를 만드는 데는 여러 우연과 필연
  13. 재미있는 건 좋은 거야~
    from 행복바라기 2009-12-29 23:23 
    너구리 전차를 타고 있는 눈밑이 검은 4명의 캐릭터와 꼬리쯤에 자리잡은 호색한 같은(?)늙은 할아버지와 섹쉬한 아가씨가 하늘을 날고 있는 겉 표지가 매우 인상적인 책이다. 그냥 귀엽다는 생각만으로 겉 표지를 버릴 수 없었는데, 다 읽고 나니 더욱더 버릴 수 없는 겉표지이다.   세개의 종족이 존재한다는 설정하에서 전개되는 이야기. 유정천 가족..너구리와 텐구와 인간. 아마 내 옆에 있는 저 사람도 외계인이 아닐까?라는 생각처럼
  14. 재미있는게 좋은거야~
    from 소소한 일상의 기쁨 2010-01-07 20:25 
    ->유정천(有頂天)은 불교에서 이야기하는 구천 가운데 맨 위에 있는 하늘이란 뜻으로, 풀어 설명하면 형체가 있는 세계에서 가장 높은 곳이다. 이런 뜻 외에 '유정천'에 오른 것처럼 무엇인가에 열중하여 자기 스스로를 잊는 상태, '기뻐서 어쩔 줄 모르는 상태' 를 가리키기도 한다.     책의 주인공은 '너구리'다. 너구리인 시모가모 야사부로는 자유자재로 둔갑할 수 있는 신기한 능력을 가지고 있다. 교토에 사는 너구리라






















<왜 인간인가>서평도서를 받아보신 분들은 책을 읽고 리뷰를 작성하셔서
본 페이퍼에 트랙백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도서 발송일 : 12월 7일
리뷰 작성 기간 : 12월 20일
보내드린 분들 : 구보씨, 몽자&콩자, saint236, 차좋아, 키노, 햇살찬란, sokdagi, 푸른바다, 북대, 아이리시스 


* 본 도서는 밀린 리뷰가 상대적으로 적은 분들께 보내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나머지 분들도 열심히 써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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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뇌'라는 이름의 '신'
    from 한 잔 합시다! 2009-12-21 16:11 
    <왜 인간인가?> 라니... 막연하지 않은가?  '아마존 판매 1위'라는 노란 메달이 눈길을 잡는다. 자연과학서적 같지만 제목만으론 책의 내용을 짐작하기가 어렵다. 부제를 살펴보자. -인류가 밝혀낸 인간에 대한 모든 착각과 진실- 부제를 봐도 범위가 좁혀지지 않는다. 일단 자연과학서적 일거라는 첫 인상이 맞는 것 같긴하다. 좀 자세한 책의 주제를 알고 싶어 목차를 본다. 1부 인간, 그 최소한의 조건 2부 인간, 더불어 살
  2. 인간은 원래 그렇게 생겨먹은 존재다.
    from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2009-12-21 20:45 
      왜 인간인가?    상당히 철학적인 질문이다. 왠 철학서적이라는 호기심에 책을 읽기 시작했지만 이런 젠장이다. 도무지 알아들을 수 없는 말들이 수두룩 빽빽한 것이다. 한장씩 책장을 넘기면서 새로운 지식을 알아가는 즐거움을 느끼는 것이 아니라 내가 과학적으로 참 많이 무지하구나라는 절망감을 마보았달까? 당연히 그럴 수밖에...과학자들도 자기 분야가 아니라면 이해하기 어렵다던데 최신과학 중의 하나인 뇌과학인데 말이다.
 
 
saint236 2009-12-20 23:54   좋아요 0 | URL
죄송합니다. 갑작스런 상이 있어서 내일까지 꼭 올리겠습니다. 꾸벅....
 






















<착한 딸 콤플렉스>서평도서를 받아보신 분들은 책을 읽고 리뷰를 작성하셔서
본 페이퍼에 트랙백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도서 발송일 : 12월 7일
리뷰 작성 기간 : 12월 20일
보내드린 분들 : 인문 분야 서평단 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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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착한 딸보단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으로 살자!!
    from 책에 둘러쌓인 일상을 꿈꾸며.. 2009-12-15 21:45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라는 TV프로그램을 볼 때마다 아이가 저렇게 될 때까지 부모가 뭘 했나 싶었다. 아무에게나 욕을 하고, 엄마를 마구 때리고, 자신의 뜻대로 되지 않으면 빽빽 소리를 질러대거나 울어대는 평범한 아이들보다 조금 도가 지나치게 자신의 의사표현을 하는 아이들.. 그런 아이들의 생활을 살펴보면 그 아이들의 태도에 영향을 준 건 부모의 무조건적인 사랑 또는 무관심이었다. 그래도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에 출
  2. 동화 속에 있는 심리학적 질환
    from 내가 사귀는 이들, 翰林山房에서 2009-12-16 15:42 
    * 동화 속에 있는 심리학적 질환 - 인격 장애 ; 의존성, 자기애적  먼저 들어가는 이야기의 [거위 치는 소녀]를 보고 반가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어렸을 때 TV에서 방영한 만화(어쩌면 ‘어린이 명작 만화’?)로 보았는데, 인상적이었던 것이 손수건 위의 피 세 방울이 모여 작은 요정처럼 일어나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는 것입니다. 얘?(피 세 방울)가 무슨 일을 할 것 같았는데, 그만 미끄러져 아무 역할도 없이 사라졌습니다. 쟤?는
  3. 두 발로 서지 못하는 외발 인생들
    from 독서일기 2009-12-16 22:31 
    착한 딸 콤플렉스? 오이디푸스 콤플렉스는 알겠는데 이건 뭐지? 나는 장녀지만 특히 '양보' 하면서 살아오지 않았고, 남동생이 있지만 왠지 그 녀석보다 내가 더 사랑받는 느낌이며, 그래도 왠지 첫째 딸의 체면치레는 해야 할 것 같아서 착한 딸, 착한 누나 흉내를 내보기는 하는데 영 신통치 않다. 특별히 애교가 많지도 않은데 눈치는 빠른데다 누울 자리, 그렇지 않은 자리를 명확하게 구분해내는 터에 어떤 상황에서든 민첩한 변신이 가능하고, 그래서 장녀라기보다
  4. 자식들이 언제까지 어린이는 아니다.
    from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2009-12-17 12:47 
       착한 딸 콤플렉스...    처음에는 "대한민국에서 장남으로 살아가기"와 같은 류의 책인 줄 알았는데 전혀 다른 성질의 책이다. "착한 딸 콤플렉스"라는 제목과 "착해서 고달픈 딸들을 위한 심리학"이라는 부제는 이 책의 성격을 이해하는데 전혀 도움이 안된다. 왜 제목을 이렇게 지은 것일까? 이 책의 원제는 "Wege aus der abhängigkeit(의존에서 벗어나는 방법)"인데 이것과 착한 딸들을
  5. 착한 딸 콤플렉스
    from 한 잔 합시다! 2009-12-20 17:18 
    이 세상에는 두 종류의 사람이 있는가보다. 착해빠져 희생만 하는 거위 치는 공주 같은 사람들과 그런 사람을 이용해 자기가 하고 싶은 대로 해대는 왕비나 시녀 같은 사람들. 이 책을 읽으면 거위 치던 사람들은 내가 너무 못났구나 좀더 나를 사랑해야 되겠구나 못된년(놈)이 되고 싶다... 등등의 감상문을 쓸 것이고, 거위 치는 사람을 이용해먹던 사람들은 난 너무 잘 살고 있었구나 그런데 내가 그렇게 배려심이 없었나 그냥 이대로 살면 안 될까... 등등의 감
  6. 동화로 읽는 착한 딸의 상처와 치유
    from 햇살 찬란한 뜰 2009-12-20 22:30 
    언젠가 <대한민국에서 장남으로 살아가기>란 책이 세간의 화제였던 적이 있다. 오랜 질서 속에서 '장남'의 고충을 이야기한 책이려니, 그냥 그렇게 제목만 기억한다. 그리고 살짝 반감도 느끼기도 하였다. 맏딸이 지닌 책임의 무게 역시 만만한 것은 아니라고 생각했기 때문일까? 아니 성별을 떠나서 맏이가 겪는 아픔과 고뇌를 모두 통들어야 할 것 같다. 사촌 동생이 초등학교 시절 무속인 광고를 보면서 가슴이 답답한 자기가 가야 할 곳
  7. 콤플렉스는 나의 힘
    from 무한한 일탈 2009-12-21 14:00 
    이 책을 통하여 외래어 표기법상 ‘컴플렉스’가 아니라 ‘콤플렉스’라는 사실을 더욱 정확히 알게 되었다. naver 사전에는 ‘콤플렉스’에 대해 다음과 같이 정의되어 있다. 현실적인 행동이나 지각에 영향을 미치는 무의식의 감정적 관념. 융은 언어 연상 시험을 통하여 특정 단어에 대한 피검자의 반응 시간 지연, 연상 불능, 부자연스러운 연상 내용 따위가 이것에서 비롯된다고 주장하였다. ‘열등감’, ‘욕구 불만’, ‘강박 관념’으로 순화 사전을 통해
  8. 자녀의 인격적인 독립을 지원하는 부모가 되어야
    from 행복한 책 읽기~ 2010-01-05 14:49 
     어릴 때 부터 착하다는 말 많이 듣고 자랐다. 내 자랑하는 거 절대 아니다. 그냥 사실이 그렇다는 것이다. 남들은 딸 셋인 집에 막내라고 하면 어리광도 부리고 이쁨 받으면서 자란 줄 알지만 아들 바라던 집안에 태어난 죄인지 어린 시절 내내 할머니, 부모님은 물론이고 언니들 한테까지 물 떠다 바칠 정도로 심부름에 치여 살았다. 옷이며 학용품도 바로 물려받은 것은 좀 나을지
  9. 딸들을 위한 심리 치유 에세이
    from 영화처럼 음악처럼 2010-01-09 17:40 
    동양문화권인 우리나라는 다른 아시아권 나라들에 비해서도 ‘남의 눈’을 의식하는 경향이 강하다. 당장 밖을 나가보면 알 수 있다. 모두 겉모습에 엄청 공을 들이고 나온 걸 목격하게 된다. 또 한 가지 특이한 점은 유행이라고는 하지만 사람들의 스타일이 모두 비슷 비슷하다는 것이다. 외국인들이 한국인에게서 가장 이해하지 못하는 부분 중의 하나다. 이런 문화적인 현상은 이땅에 태어난 아들, 딸 자식들이 어릴적부터 자연스럽게(?) 몸으로 체득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