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드씽]을 읽고 리뷰 작성 후 본 페이퍼에 먼 댓글(트랙백)을 보내주세요. 

 

- 책 보내는 날짜 : 1월 27일 

- 리뷰 마감 날짜 : 2월 15일

- 받으시는 분들 : 경제/경영/자기계발 분야 신간평가단


표맥(漂麥), 사랑지기, chomsky, 끼다리, Integrity, Yearn, 해진, 드링king, misty1118, 탐이푸르다

라일락, 북 다이제스터, fabrso, 귤사랑, 무꽃, wisperingrain, Wanderer, 대학생, 바람향, 바다처럼






 

기억해주세요!

 

하나!


리뷰 작성하실 때 하단에 꼭 아래 문구를 텍스트로 넣어주세요.


* 알라딘 공식 신간평가단의 투표를 통해 선정된 우수 도서를 출판사로부터 제공 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둘! 


그리고, 리뷰가 늦으시는 분은 경제/경영/자기계발 분야의 파트장 '바람향 ' 님께 메일 보내주세요.

메일 주소는 이메일로 보내드렸습니다.

(잊어버리신 분은 wendy@aladin.co.kr로 메일 주시면 알려드릴게요~)

  

셋!

 

각 도서별 1명씩 좋은 리뷰를 선정해 1만원권 알라딘 상품권을 드리고 있습니다.

각 도서별 좋은 리뷰 선정은 파트장님이 수고해주실 예정입니다.


댓글(0) 먼댓글(20) 좋아요(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1. CEO의 숙명은 악전고투다
    from misty1118님의 서재 2015-02-02 21:15 
    이 책 하드씽(원제는 The Hard Thing About Hard Things)은 스타트업(Start-Up:설립한지 오래되지 않은 신생 벤처기업)에 대해, 더 자세히는 온간 고난을 겪으며 스타트업을 정상궤도에 올려놓기 위해 산전수전 겪어가며 매일을 치열하게 살아간 CEO에 대해 다룬 책이다. 그렇다. 우리가 우러러보고 부러워하는 그 사람, 기업의 CEO, 즉 최고경영자 말이다. 여기까지 정리하고 보면 이 책을, 몇 가지 어려움을 겪지만 당연하다는 듯
  2. 삶은 악전고투. 그래, 하드씽(Hard Thing)이지!
    from 꿈꾸는 비행선 2015-02-04 02:20 
    이 사람, 벤 호로위츠는 실리콘밸리에서 인지도가 높은 벤처 투자자다. 뭐, 투자자라면 돈, 자금이 있어야 한다. 그렇다고 물려받은 재산이 많거나, 복권으로 대박을 터트린 건 아니다. 한때 쪽박 찰 뻔한 적은 있다. 저자가 자신의 경험을 살려 책을 쓸 정도면 그만큼 독특한 이력이 있지 않겠나 싶다. 과연 그랬다. 그는 1999년 클라우드 컴퓨팅이 유망하다는 것을 알아채고 라우드클라우드를 설립했다. 기왕에 클라우드를 구축하려면 크고 시끄러워야(loud) 마
  3. Ownership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기
    from 북 다이제스트 2015-02-04 20:37 
    경제학 이론들은 ‘인간은 합리적으로 판단하고 행동한다.’ ‘시장은 균형을 향해 움직인다.’ ‘시장은 대부분 효율성을 달성한다.’ 등 10개 정도의 기본 가정에 쌓인 탑이다. 그러나 이제 사람들은 투자 결정을 포함해 어떤 결정을 내릴 때에도 인간이 전혀 합리적이지 않다는 사실을 알고있다. 사실 상 완전한 합리성이란 그 말 자체가 이치에 맞지 않는다.또한 ‘시장은 균형을 향해 움직인다’는 경제학의 기본 가정이 현실의 리먼 브라더스 파산사태처럼 적용되지 않는
  4. 한 벤처기업가의 박진감 넘치는 경영전략 조언
    from Wanderer님의 서재 2015-02-09 09:38 
    경영지침서가 난립하는 시절이다. 곳곳에서 이 책의 저자는 경영의 구루이며, 경영의 神이 이 책을 내놓았노라고 목청껏 외쳐댄다. 효율성은 경영학의 모토인데, 정작 독자의 소중한 시간을 효율적으로 아껴주겠다고 이야기하는 경영서는 보이지 않으니 이게 어찌된 일일까. 개인적인 경험으로 거칠게 분류하자면 소위 경영에 참고할만한 서적의 종류를 둘로 나눠볼 수 있다. 하나는 학문적인 소위 전공서적이나 교과서에 가까운 책이다. 이런 책은 참고문헌의 정리가 꼼꼼하고,
  5. 경영서 어떻게 써야 하는가?
    from chomsky님의 서재 2015-02-09 16:42 
    시중에 나와 있는 대부분의 경영 관련 서적들의 대다수는 과정이 없다. 이를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자면 이렇다. 경영도 사람이 하는 일이기에 성공이든 실패이든 어떤 결과가 도출 되었을 때는 틀림없이 그 결론에 이르는 여러 과정이 있었을 것이다. 그런데 재미있게도 대부분의 경영 관련 서적들은 이 과정에 대한 설명보단 성공에 대해서는 자화자찬이 주를 이루고 실패에 대해서는 자세한 과정보다 이 실패를 어떻게 극복할지를 다룬다. 이쯤 되면 누구든 눈치 채겠지만 1
  6. 경영의 난제를 해결할 역동적인 실전 경영 지침서, <하드씽>
    from 무꽃님의 서재 2015-02-10 17:21 
    경영의 난제를 해결할 역동적인 실전 경영 지침서, <하드씽> 어릴 적, 어떤 연유로 내 책장 한자리를 채우게 된 건지는 모르겠으나 기업가의 야망과 철학이 뚝뚝 떨어져 흐르는 책 한 권을 발견한 기억이 난다. 정주영 회장의 '시련은 있어도 실패는 없다'라는 회고록이 그것이다. 너무 일찍 발화된 책에 대한 무모한 열정으로 깊이 있는 가르침을 온전히 가슴에 새기지는 못했을지언정 각종 고전들을 십 대 초중반에 모두 섭렵하다시피했기에 그 또한 가볍게
  7. 실전 경영 경험을 바탕으로 쓰여진 경영의 탁월한 해법을 만나다
    from 바다처럼님의 서재 2015-02-11 00:48 
    실전 경험이 없는 이론은 공허하다.그리고, 이론이 뒷받침되지 않은 실전 경험은 체계적이지가 못하다.이 책은 회사원으로서 시작하여 창업을 통해 CEO가 된 저자의 풍부한 실전 경험이 경영 이론을 토대로 하여 설득력있게 쓰여진 책이다.도표나 그래프 하나 없이 서술식 문장만으로 구성된 이 책을 읽으면서 초반부를 읽을 때는 어느 성공한 창업가의 성공 스토리를 주저리주저리 쓴 책인 줄 알았다.하지만, 읽을수록 이 책이 주는 유익함에 매료되었다.이론과 실전 경험이
  8. CEO도 미생이다.
    from Yearn님의 서재 2015-02-13 17:29 
    CEO도 미생이다. 우리에겐 기술도, 자본도 모자랐다.경쟁사는 제품을 시장에 무료로 배포했다.세상은 장밋빛이 아니었고, 우리는 또 답을 찾아 나서야 한다.-앞표지에서 이 책 『하드씽』의 저자 벤 호로위츠는 실리콘밸리에서 기술자와 관리자로서 경력을 쌓아왔습니다. 그러다가 1999년 라우드클라우드를 설립하고, 2002년 이를 옵스웨어라는 소프트웨어 업체로 전환한 뒤 2007년 휴렛팩커드에 16억 달러에 매각했습니다. 결과만 놓고 보면, IT 관련 종사자가
  9. 벼랑 끝에서 하나의 생명줄이 되기를
    from 속삭이는 비 2015-02-14 00:07 
    벼랑 끝에서 하나의 생명줄이 될 수 있을 만한 책을 읽고 부록 포함 391 페이지의 책 중에서 100 페이지를 넘게 읽었다는 것을 깨달았을때, 내가 무엇을 읽고 있는지 책의 제목을 다시 한 번 살펴 보았다. 분명 경영전략에 관한 책인줄 알고 읽기 시작했는데 읽으면 읽을수록 자서전에 가깝다는 느낌을 받았기 때문이다. 그리고, 내가 일반적인 자서전을 좋아하지 않는 이유는 결국 자기 자랑에 관한 글일 뿐이며, 내가 자서전의 대상을 좋아하지 않으면 끝까지 읽
  10. CEO의 문제 해결 방법
    from 꿈의 경계를 서성이는 여우 2015-02-15 14:37 
    CEO의 문제 해결 방법 이 책은 스타트업 기업을 창업하고 몇 번의 위험을 견뎌내고 결국 16억 5천만 달러에 회사를 팔게 되었던 벤 호로위츠의 경영 난제 해결 방법서이다. CEO로서 회사가 부도가 나서 망할지도 모르는 급박한 상황 속에서도 그러한 문제들을 해결하여 회사를 키워 나갔던 노하우를 담은 책이라 할 수 있다. 이 책은 크게 두 부분으로 나누어져 있다. 앞 부분에는 벤 호로위츠가 회사를 창업하고 그 회사를 성장시키는 과정과 심각한 문제를 해결하
  11. B'explorer(책 탐험가)의 모험기 《하드씽》
    from 귤사랑님의 서재 2015-02-15 16:14 
    1. B'explorer는 말했다. '오늘은 말이야..' 한 사람이 있어. 머나먼 미국. 그 미국에서도 가장 뜨거운 심장이 모여 있는 곳. 모든 벤처기업들의 최전선이자 가장 치열한 전쟁터인 실리콘벨리에서 큰 손으로 불리는 남자가. 그의 이야기는 실리콘벨리의 사람들이 수시로 보곤 할 정도로 인기라고 해. 하긴, 당연할 수밖에 없지. 그렇게 치열한 곳에서 오래 살아남았고 자신의 족적을 분명하게 남겼다면 '그만의 무언가'가 있다는 뜻이니까. 너도나도 오래
  12. 하드씽 - CEO 메뉴얼
    from Integrity 2015-02-15 17:18 
    이 책을 한 단어로 정의하면 '메뉴얼'이다. 더도 덜도 없다. 창업에서 관리, 조직의 확장, 매각, 투자까지의 포괄적인 분야를 다루면서도 동시에 각 단계에 있어 구체적인 메뉴얼을 제공해준다고 보면 될 것이다. 그동안 이와 비슷한 주제를 다루는 책들은 수없이 많았다고 볼 수 있겠지만 이 책은 두리뭉실한 이론적인 이야기를 하는게 아니라 실전에서 바로 응용해 활용할 수 있도록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이야기를 해 준다데 차이가 있겠다. 때로는 아주 직설적이다. 덕
  13. 경영자가 직면하는 제반 문제들
    from hajin님의 서재 2015-02-15 23:34 
    hajin 알라딘 공식 신간평가단의 투표를 통해 선정된 우수 도서를 출판사로부터 제공 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14. 신명나게 일하는 직장, 다니고 싶은 직장(우리나라 CEO들의 필독서)
    from 끼다리님의 서재 2015-02-16 01:54 
    지금 내가 다니고 있는 회사는 다른 회사의 신용이나 기술신용을 평가하는 회사인데, 설립된 지 10년이 지났어도 늘 벤처기업같은 인상을 지울 수 없다. 일개 중간관리자밖에 안된 사람이 무슨 불만을 토로하냐고 비판할 수 있지만, 원래 성격이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내 자신이 점점 비관적이고 분노가 치밀때도 있다고 하면, 나를 아는 사람들은 내 말을 200% 확대해서 내 말이 맞을 것이라고 해석할 것이다.​그런 와중에, 이 책을 읽으면서 '왜 우린 이렇게 되지
  15.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
    from 책은 푸르다 2015-02-16 20:45 
    경험방침을 알려주거나 사업경영에 대한 전략을 서술한 책 중 단연 돋보입니다. 20년동안 현장에서 구르고 악전고투한 사업가의 글이기에 어찌 울림이 없겠나 싶은데요. 경영 관련 직무를 가지고 있다면 페이지 하나하나를 넘길때마다 공감을 할 수 있겠다고 느낍니다.저자는 닷컴 붐이 일던 시기에 실리콘벨리에서 엔지니어, 관리자로 일하기 시작했고 1999년 처음으로 라우드클라우드란 기업을 세웁니다. 그 후 8년동안 기업을 경영하다 2009년에 벤처 캐피털 회사 안드
  16. <하드씽> 경영 전략의 모든 것
    from 책이 있어 즐거운 공간 2015-02-16 22:11 
    <하드씽>의 저자인 '벤 호로위츠'는 직장인, 사업가, CEO를 거쳐 지금은 스타트업(신생기업)에 투자를 하는 벤처 캐피털 리스트로 활동을 하고 있다. 그를 '실리콘 밸리의 큰 손'이라고 지칭하기도 하는데, 그에게 있어서 이런 과정에서 얻은 경험들은 그 어떤 CEO들이 거친 과정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악전고투를 거듭하는 순간들의 연속에서 얻은 것들이다." 비즈니스에서 '난제'란 크고 대담한 목표를 세우는 게 아니다. 그런 목표가 실패로
  17. CEO여, 왕관의 무게를 견뎌라 <하드씽>
    from 漂麥 (표맥) 2015-02-17 10:16 
    나름 경영· 경제 관련 책을 찾아 읽지만, 얼른 손이 안가는 분야가 CEO의 영역에 관한 책이다. 아무리 생각해 봐도 나의 직장생활은 중간관리자에서 마감할 확률이 99.9%이기 때문이다. 작은 사업을 시작할만한 '깜'도 없는지라 은퇴 후의 생활도 누굴 이끌고 나갈 생각은 없다. 그러니 내가 읽는 경영경제서는 나의 위치와 업무에 적합한 수준의 책이거나 단순히 학문적 지식충족의 측면에서 읽게 되는 책이 대부분이다. 물론 가끔 '어디어디 1위'라거나 화제의
  18. 하드 보일드 CEO 개론서
    from 뒤죽박죽 이동식 서재 2015-02-17 14:36 
    소설 중에는 하드 보일드(Hard-boiled)라는 세부 장르가 있다. 문학적인 용어로 해석하자면 냉정하고 무감각하며 현실적인 세계를 다소 폭력적인 방법으로 다룬 소설을 칭한다 이 책은, 마치 하드보일드 경영서와 같다. 제목에서부터, 특히 영어 원제에서, 풍기는 느낌은 결코 말랑말랑한 주제이거나 한없이 아름다운 성공 스토리가 아닐 것이라는 것을 짐작케 한다. 오늘날에 와서 벤 호로위츠, 아니 안데르센 호로위츠라는 벤처 캐피털(VC) 이름을 떠올리면 성
  19. [하드씽] 실전 스타트업
    from slowly flow 2015-02-20 13:43 
    이번에 읽은 책은 벤 호로위츠가 지은 <하드 씽 : 경영의 난제, 어떻게 풀 것인가?>이다. 저자인 벤 호로위츠는 www.bhorowitz.com 라는 블로그를 통해 경영 전략과 스타트업 과정에 필요한 각종 정보들을 제공하고 있다고 한다. 또, 20여년간 실리콘밸리에서 벤처 투자자로 활동해 왔다고 한다. 99년도에 라우드클라우드라는 회사를 설립했고, 07년도에 이를 휴렛팩커드에 성공적으로 매각하였으며, 현재는 벤처캐피탈 회사인 "안드레센 호로
  20. 좋은 책도 본인에게 맞아야한다
    from 대학생님의 서재 2015-02-23 02:00 
    책읽는 것도 힘든데 말많은 것 싫다. 간단 리뷰 추천 독자층 : 관리직이상 (과장 부장~CEO)비추천 독자층 : 관리직이하책 내용 : ★★★★ (4/5만점) 재미 : ★★★☆ 종이질, 가독성, 인쇄품질등 : ★★★★---------------------------------------------------------------------가끔 언젠가는 쓰이겠지하고 사두는 물건이 있다. 그러다 세월이 지나면 어라 언제 이런 것들을 사두었지?하고 씁쓸한 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