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자가 태어나던 날 궁궐 사람들은 무얼 했을까]을 읽고 리뷰 작성 후 본 페이퍼에 먼 댓글(트랙백)을 보내주세요. 


- 책 보내는 날짜 : 9월 25일 

- 리뷰 마감 날짜 : 10월 20일

- 받으시는 분들 : 유아/어린이/가정/실용 신간평가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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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정확한 역사적 고증으로 아이들 교육에 도움이 되는 책
    from 파란하늘을 꿈꾸다 2012-10-03 08:14 
    요즘 사극 드라마들이 많이 나오면서 실제로 역사속의 궁궐 사람들은 어떤 생활을 했는지 궁금할 때가 많다. 아마도 어린 아이들에게도 역사속의 허구와 진실은 구별해서 알 수 있도록 해주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상당히 역사적으로도 고증이 잘 되어 있고, 깔끔한 그림으로 이해가 쉽도록 표현되어 있다는 점에서 어린이 역사 교육책으로도 손색이 없다. 솔직히 왕자가 태어나기 위해서 궁궐 사람들이 어떤 일을 했는지 나도 잘 모르는 상태에서 읽었던
  2. 왕자를 맞이하는 궁궐 사람들의 모습
    from 느리미책세상 2012-10-03 15:28 
    예나 지금이나 새생명을 얻는다는 것은 너무도 소중하고 기쁜 일이다. 한 가정에서도 아이를 갖고 뱃속에서 키우고 낳기까지 얼마나 조심조심하면서 태교를 하는데 한나라의 왕자를 얻는데는 얼마나 많은 세심함을 기울였을까? 보통 사람들은 잘 모르는 궁궐의 왕자가 태어나는 날의 풍경을 볼 수 있는 그림책이 나왔다니 정말 반갑고 기쁘다.민화를 연상케 하는 그림체, 이제는 조선시대왕실의 의궤를 통해서 이런 도화원의 그림풍에 조금은 익숙해지지 않을까 싶다. 둥둥둥~~궁
  3. 재미없고 지루한 옛날 모습에서 흥미로운 모습으로!
    from 책을 즐기다 2012-10-04 01:41 
    왕자가 태어나던 날 궁궐 사람들은 무얼 했을까? 왕자이기에 뭔가 특별함이 있을 것 같은데 정말 무얼 했을까? 라고 되묻게 된다.책표지를 살펴보면 부지런히 뭔가를 준비하는 궁궐사람들이 눈에 들어온다.귀한 왕자님의 탄생을 기다리며 분주히 움직이는 사람들.궁궐의 바깥에서부터 시작한 시선은 궁안 내부를 하나씩 훑어가면서 그 모습을 보여준다. "둥둥둥! 궁궐 문을 열어라!" 파루의 종이 울리며 강렬한 빨간색 문이 열린다.펼침 책으로 넓게 궁궐을 한눈에 보여주는
  4. 아기의 탄생을 준비하는 궁궐 사람들의 모습!
    from 오늘 같은 날이면... 2012-10-04 15:11 
    요즘은 궐의 생활모습을 재미나게 잘 담아 놓은 드라마가 많이 나와서 아이들이나 어른들이나드라마를 즐겨보며 역사도 알고 옛선조의 생활모습을 잘 엿보게 되는거 같아요,하지만 아직 텔레비전을 많이 볼 수 없는 아이들에게는 아무래도 우리 궁의 삶을 알게 해주려면이런 그림책 만큼 좋은게 없을듯 하네요,경복궁, 창덕궁, 덕수궁 등으로 나들이 가기 전에 한번쯤 봐주면 참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하늘 높은줄 모르고 높이 높이 치솟아 있는 궐의 대문을 먼저 열어
  5. 내가 지금 읽고 싶은 신간!
    from 오늘 같은 날이면... 2012-10-04 15:26 
    매월 새로운 책이 쏟아져 나오는데도 자꾸만 보고 싶어지는 아이들책!이번달엔 어떤 새로운 책이 있는지 살짝 들여다 보자![우리학교 텃밭]우리 아이들의 학교엔 어떤 야채들이 자라고 있을까?[서울이야기]내가 살고 있는 서울의 옛모습과 지금까지의 이야기가 담겨있는 책!알고 살면 더 뿌듯할듯,[안철수 아저씨는 초등학교때 어떻게 공부했나요?]아이를 키우는 엄마라면 누구라도 궁굼해할 이야기![동물들의 첫 올림픽]동물들이 여는 올림픽은 어떨지 무지 궁금,각자 잘하는분
  6. 왕자가 태어나던 날 궁궐 사람들은 무얼 했을까 - 경기전도 다녀왔어요~ 4대 궁궐도 다 가보고 싶어요~
    from 해피해피님의 서재 2012-10-07 23:14 
    왕자가 태어나던 날 궁궐 사람들은 무얼 했을까 - 경기전도 다녀왔어요~ 4대 궁궐도 다 가보고 싶어요~* 저 : 김경화* 그림 : 구세진* 출판사 : 살림어린이 작년 여름 아이들과 함께 외규장각의궤 특별 전시회를 보고 왔었습니다.약탈로 인해서 다른 나라에 가 있던 우리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돌려받은 기념으로 이루어진 전시회였죠.그 아이들과 가서 보는데 정말 많은 사람들이 있었어요.의궤라는, 국가 왕실에 관련된 의례(儀禮)를 비롯하여 주요 행사를 치른 뒤
  7. 왕자가 태어나던 날 : ) 궁궐 사람들은 무얼 했을까
    from secimgirl님의 서재 2012-10-11 14:58 
    왕자가 태어나던 날 : ) 궁궐 사람들은 무얼 했을까 우리 아이들에게 살아있는 역사 이야기를 생생하게 들려주는 것같아요!! 아이들에게 추천해 주고 싶은 재미있는 역사 책!!! [왕자가 태어나던 날 궁궐 사람들은 무얼 했을까] 였어요!^^
  8. 궁궐에 가기 전에 읽어보면 좋을 것 같아요
    from 비니삼남매의 꿈꾸는 세상 2012-10-12 16:47 
    '왕자가 태어나던 날 궁궐 사람들은 무얼 했을까? (김경화 글, 구세진 그림, 살림어린이 펴냄)'의겉표지에서 우리나라 역사의 한순간을 소개하는 책인 만큼 한지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것 같습니다.제목도 궁금증을 일으켜서 정말 왕자가 태어나던 날 궁궐 사람들은 무얼 했는지호기심을 가지고 읽어볼 수 있는 책이에요. 자~ 그럼, 시간을 거꾸로 돌려 조선 왕실로 한번 들어가 볼까요?이렇게 펼침 북으로 아이들과 함께 역사 기행을 가는 듯한 착각도 들어 기분이
  9. 궁금하다~ 궁금해! 정말 그날 뭔일이 있었을까?
    from 우렁각시님의 서재 2012-10-13 17:03 
    《왕자가 태어나던 날 궁궐 사람들은 무얼 했을까》책을 처음 받은 날 든 생각이 '어쩜 그렇게 내 마음에 쏙 들어갔다 온 것처럼 내가 궁금해 하는 질문을 책 제목으로 적어놨을까' 였다. 왕과 그의 가족들이 살아가는 곳인 궁궐, 궁궐은 단순히 왕의 가족들이 살아가는 곳이란 의미외에도 더 큰 의미가 있는 존재란다. 그런데 그 더 큰 의미가 무엇인지 난 아직 잘 알지 못한다. 왜 그 시절 사람(백성)들은 왕자가 태어난 것을 축복으로 여기며 기뻐했던 것일까? 역
  10. [왕자가 태어나던 날 궁궐 사람들은 무얼 했을까]-조선 왕실의 문화를 만든 사람들의 이야기
    from 책은 상상의 놀이터 2012-10-13 23:07 
  11. 왕자의 탄생과 궁궐 사람들의 직업과 역할을 이해하는 그림책!
    from 즐거운 무우민네 책세상 2012-10-14 00:32 
  12. 왕자의 탄생을 통해 본 조선 궁궐의 역사
    from 즐거운 상상 2012-10-15 22:45 
    TV 드라마에 나오는 궁궐 모습을 보면, 왕족으로 태어나는 건 정말 행운이란 걸 알게 됩니다. 엄격한 기준으로 뽑힌 사람들에 의해 받들어지고 존중받으면서 평생을 살아갈 수 있다는 게, 상상만으로도 너무 부럽고 벅차고 신비로웠습니다. 하늘의 운을 받아 태어난 왕족들의 삶은 얼마나 행복했을까, 왕자가 태어난다면 나라를 이을 왕의 탄생의 의미를 지닌 역사적인 일이겠지. 사람이 태어난다는 것 하나만으로도 의미깊고 축복받을 일인데 하물며 나라를 이끌어갈 왕의 탄
  13. [서평] 왕자가 태어나던 날 궁궐 사람들은 무얼 했을까
    from 러브캣님의 서재 2012-10-19 05:48 
  14. 왕자님이 태어나는날 궁궐에서는,,,,
    from 내딸에게 힘이 되어주는 엄마의방 2012-10-19 11:11 
    조선의 왕실,,쿵쿵쿵,궁궐의 문을 두드려 궁궐안으로 들어가 볼까요,,사람들이 많네요,문도 많고 방도 많고,,모두가 어딘가에서 바쁘게 움직이고 있습니다,지금우리가 살고 있는 현대에는 사람들이 궁궐에 고궁이라고 해서 자주 놀러 가거나 공부를 하러가지요,자세히 보고 한번 갈 기회가 있다면 그때는 자세히 살펴보세요 여기가 거기인가 하고,,창경궁이 창덕궁에 가서,,조선의 궁굴은 동궐도를 통해 우리가 미루어 짐작하고 있다고 합니다,,이 궁궐에 아주 경사스러운 일이
  15. 궁궐 속으로 들어가기
    from 그림책 수다 한 잔 2012-10-19 21:40 
    처음 책 표지를 보았을 때는 책 제목과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했다. 왕자가 태어나는 날을 그린 책이라면 표지에 떡하니 왕자가 자리잡아야 하는 게 아닌가. 일단 책을 읽어보고 다시 표지를 보니 고개가 끄덕여졌다. 이 책은 왕자가 주인공인 책이 아니라 궁궐 사람들이 주인공인 책이었던 것이다. 그러고보니 제목에서 '왕자가 태어나던 날' 부분은 폰트가 작다. 이 책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부분은 이 빨간 대궐문이다. 책장 귀퉁이를 잡고 열어 젖히면 궁궐이
  16. 궁궐에서 왕자님이 태었어요..
    from 물꽃하늘 책구름 2012-10-20 18:03 
    왕자님, 공주님이 사는 곳은 어떤 곳일까, 궁금해하는 아이들에게 이 책은 그 질문의 답을 구해줄 수 있다. 왕자님이 태어나는 궁궐에서는 대체 어떤 일들이 일어나는 것일까.... 온 나라의 큰 잔치일 수 밖에 없는 왕자님의 탄생은 궁궐에서는 더욱 바쁘게 일을 할 수 밖에 없다. 궁궐의 수리와 청소를 맡아보는 관청인 전연사에서는 더욱 분주한 손길이 이루어지고 있다. 왕지님이 태어났으니 그 잔치를 위한 음식 준비로 우리들이 사극에서 자주
  17. 재미있게 보고 배우는 옛날 이야기~
    from 뵈뵈's 뜨락안 서재 2012-10-20 21:52 
    그림과 함께 쉽고 재미있게 알아보는 옛날 이야기...아이들과 함께 역사 속으로 ~ ^^ 아이들에게 쉽고 재미있게 보면서 읽으면서 역사를 배우도록 해주는 책...옛날 사람들..특히 궁궐의 사람들 이야기중 한 부분을 담은 책으로 간단하지만 아이들이 우리나라궁 속의 한 행사와 나라의 큰 축제가 되는 왕자의 탄생에 대해서 깔끔하게 담아 내었다. 이 책의 첫 장에는 왕실의 조경도가 나온다.정말 보기만해도 헷갈릴 수 밖에 없는 복잡한 궁궐의 모습...
  18. 왕자가 태어나던 날 궁궐 사람들은 무얼 했을까..
    from 고흥 아줌마님의 서재 2012-10-21 00:08 
  19. [리뷰] 왕자가 태어나던날 궁궐 사람들은은 정말 바빴대요
    from 인생의 도피처 2012-10-21 01:25 
  20. 궁궐 사람들은 무얼했을까...?
    from 꿈은현실이될거야/캘럽사랑 2012-10-23 0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