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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 할머니는 먼지가 되어 난다 (공감3 댓글0 먼댓글0)
<내 몸속에 푸른 호랑이가 있다>
2016-02-24
북마크하기 시와 삶 (공감1 댓글0 먼댓글0)
<시절 하나 온다 잡아먹자>
2015-0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