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탐조일기
김은미.강창완 지음 / 자연과생태 / 201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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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를 사랑한다면 어디에서든 새를 만나고 노래를 나눈다. 구름을 사랑한다면 어디에서나 구름을 마주하고 노래를 부른다. 책을 사랑한다면, 별을 사랑한다면, 숲을 사랑한다면, 참말 어디에서라도 이 모두를 만나면서 기쁘게 노래를 짓겠지. 제주에서 새를 마주하는 기쁨은 얼마나 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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