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아이 255. 네가 노래하는 곳 (2016.7.31.)
네가 노래하는 곳은 네가 사는 곳. 네가 춤추는 곳은 네가 꿈꾸는 곳. 네가 웃는 곳은 네가 사랑하는 곳. 네가 뛰놀면서 자라는 곳은 네가 삶을 짓는 곳. 그러니 온마음을 다해서 노래하고 춤추고 웃고 뛰놀면서 살자. ㅅㄴㄹ
(숲노래/최종규 - 시골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