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감버스놀이 7 - 우리 마당은 바다



  우리 마당은 바다야. 장난감버스를 배처럼 타고 가르지. 우리 마당은 하늘이야. 장난감버스를 비행기처럼 타고 날지. 누나는 나를 보면서 재미있다면서 춤추고, 나는 내가 재미있어서 배질을 비행기질을 멈출 수 없지. ㅅㄴㄹ


(숲노래/최종규 - 놀이하는 아이)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