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글 읽기
2014.10.30. 큰아이―알록달록 노래
글씨를 쓰든 글을 쓰든 무엇을 하든, 알록달록 꾸밀 적에 한결 곱게 돋보인다고 여기는 글순이. 줄마다 다른 빛깔로 입히면 글도 새롭게 환하고, 이 글을 읽을 사람들 마음으로도 새로운 무지개가 흐를 수 있을 테지. ㅅㄴㄹ
(최종규/숲노래 . 2015 - 글순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