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프 피는 외계인 (사진책도서관 2015.8.11.)

 ― 전라남도 고흥군 도화면 동백마을, ‘사진책도서관 함께살기’



  도서관 유리문에 그림을 하나 붙인다. ‘파이프 피는 외계인’ 그림이다. 지난 2011년에 나타난 ‘들판그림(크롭서클)’인데, 아주 재미나면서 개구진 그림이라고 할 수 있다. ㅅㄴㄹ



* 도서관 나들이 오시려면 먼저 전화하고 찾아와 주셔요 *

* 사진책도서관(서재도서관)을 씩씩하게 잇도록 사랑스러운 손길을 보태 주셔요 *

☞ 어떻게 지킴이가 되는가 : 1평 지킴이나 평생 지킴이 되기

 - 1평 지킴이가 되려면 : 다달이 1만 원씩 돕거나, 해마다 10만 원씩 돕는다

 - 2평 지킴이가 되려면 : 다달이 2만 원씩 돕거나, 해마다 20만 원씩 돕는다

 - 평생 지킴이가 되려면 : 한꺼번에 200만 원을 돕거나, 더 크게 돕는다

* 도서관 지킴이 되기 : 우체국 012625-02-025891 최종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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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treeje 2015-08-16 07: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멋~ 정말 재미있고 신기한 그림이네요~
사진책도서관 유리문에 이야기가 하나 또 피어났어요~~

숲노래 2015-08-16 09:43   좋아요 0 | URL
저도 재미있고 놀라우면서 아름다운 이야기를
즐겁게 길어올리자고 다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