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식 사진상'이 2015년에 두 번째 수상자를 내놓았다.
그런데 1회 때에도 논란이 많았고
2회 때에는 논란이 훨씬 크다.
사진잡지 <포토닷> 2015년 7월호에 이 문제가 처음으로 나왔고,
2015년 동강사진축제에서 이 문제로 뜨겁게 논쟁이 불거졌다.
며칠 앞서 '최민식 님 둘째 아들'이 신문사 한 곳에
이녁 뜻을 보냈다.
최민식 님 둘째 아들이 올린 글에 '사진상 심사위원'에
어떤 문제가 있는지 잘 드러난다.
http://photovil.hani.co.kr/444842
![](http://image.aladin.co.kr/Community/paper/2015/0730/pimg_7051751241249635.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