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에서 제공하는 연간통계를 보면
<엄마를 부탁해>라는 책을 바탕으로
알라딘서재에 글을 쓰는 사람이
글을 어느 만큼 썼는가를 따진다.
이번에 '신경숙 표절' 이야기를 헤아린다면
연간통계에서 잣대로 삼는 책을 바꿔야 할 노릇이라고 느낀다.
부디 다른 작가 책으로 바꾸어 주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