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밥 먹자 101. 2014.10.13. 단출하게 짭짭



  단출하게 먹자. 밥도 국도 찬도 모두 단출하게 먹자. 오늘 아침도 우리 몸에 들어오는 맛있는 밥으로 씩씩하게 새 기운을 내자. 즐겁게 숟가락을 들고, 기쁘게 냠냠 씹으면서, 도란도란 밥상머리 놀이. ㅎㄲㅅㄱ


(최종규 .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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