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옥 님 만화책 <두 사람이다> 세 권을 놓고 느낌글을 마무리지었다.
이 만화책을 장만할 분들은 세 권 묶음으로 고르실 테니,
낱권마다 붙인 느낌글을 한 자리에 그러모은다.
강경옥 님이 앞으로도 <설희>를 비롯해
아름다운 만화를 우리한테 베풀어 주시기를 빌어 마지 않는다.
http://blog.aladin.co.kr/hbooks/69989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