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우리 집 옆으로 말이시
고속도로 지나가문
을매나 살기 퍽퍽하것소
고저 조용조용
흙바람 쐬고
풀노래 듣고잡으니
두멧시골에서 살지라.

 


4347.1.16.나무.ㅎㄲㅅㄱ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