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속에 아름다운 꿈을 담기에 아름답게 나눌 책을 펴낼 수 있다. 가슴속에 고운 사랑을 그리기에 즐겁게 나누면서 곱게 꽃피우는 이야기를 책으로 엮을 수 있다. 인형을 왜 만들까? 인형으로 놀려고 만들지. 인형을 만들면서 뭐가 좋을까? 인형을 갖고 노는 웃음을 떠올리니 좋지. 이승은 님과 허헌선 님이 밝히는 빛은 우리들한테 얼마나 아름다우면서 즐거운 이야기잔치가 되는가 하고 헤아려 본다. 4347.1.18.흙.ㅎㄲㅅㄱ
![](https://image.aladin.co.kr/product/3518/66/coversum/8961554212_1.jpg) | 엄마 손은 싫어, 싫어
이승은.허헌선 글.인형, 유동영 사진 / 파랑새 / 201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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