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육아일기> 원고를 갈무리하면서 마음을 다스린다. 2011년 여름날 쓴 글을 갈무리하다가, 이무렵 찍은 사진 몇 장 돌아보고는, 고작 두 해일 뿐인데, 몸도 이처럼 자라고 예쁜 빛 더없이 밝구나 하고 새삼스레 생각한다.

 

아이들아, 요 며칠 왜 이다지도 말을 안 듣니. 너희 아버지는 참 힘들구나...

 

 

 

 

 

 

- 2011년 8월 어느 날, 예전 살던 멧골집에서 둘째 기저귀 빨래 너는 일 돕는 큰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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