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네 식구를 이루어
고흥집으로 돌아간다.

 

큰짐 작은짐 알맞게 잘 들고
아이들과 함께
시골마을에 조용히 깃들어
느긋하게 하루를 누리는 삶으로
돌아가리라.

 

지하철에서도
버스에서도
오붓하고 즐겁게
잘 돌아갈 수 있기를 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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