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당물놀이 2

 


  한창 헤엄옷으로 갈아입고 물놀이를 하던 두 아이가, 헤엄옷 갈아입고 벗기 번거롭다고 느끼는지, 이제 여느 옷차림 그대로 고무통에 들어간다. 딱히 말리지 않는다. 한여름이라 곧 마르기도 하고, 이렇게 놀게 한 뒤 옷을 빨래하고 다른 옷을 입히자고 생각한다. 아이들은 헤엄옷도 입고 여느 옷도 입다가는 그냥 알몸으로 물놀이를 한다. ㅎㄲㅅㄱ

 

(최종규 . 2013 - 아빠 육아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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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treeje 2013-07-02 09:57   좋아요 0 | URL
벼리가 동생 잘 들어오게 안아서 들어오게 하네요~^^
언제봐도 참 예쁘고 고운 오누이에요~!
물통이 아주 커서 어른도 들어가 놀아도 될 것 같군요. ^^;;

숲노래 2013-07-02 18:23   좋아요 0 | URL
큰아이는 스스로 해 버릇해서 스스로 잘 하고
작은아이는 누나가 잘 보살펴 줘서 잘 챙김받고... 그렇지요 ^^;

어른도 같이 놀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