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보수동 헌책방골목 이야기를

사진을 담아내는 책과

부산 헌책방골목 여러 행사와 얽힌 일 있어

식구들 모두 고흥집에 있고

나 혼자 부산으로 마실을 한다.

 

오늘은 종합소득세 신고도 하고

이것저것 할 일 많아서

인터넷 되는 여관에 묵는다.

 

웬만한 여관마다 인터넷 할 수 있고

하루 묵는 값은 3만 원.

 

싸네.

조금 쉬고 누웠다가

종합소득세 신고를 하자.

이 신고를 해야 근로장려금 준다고 한다.

그런데 근로장려금 신청을 할 때에 적은 것으로도

얼마든지 종합소득세 신고하고 똑같은 셈인데

똑같은 걸 두 번 좀 복잡하게 해야 하니...

에구....


댓글(2)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appletreeje 2013-05-31 01:37   좋아요 0 | URL
부산에 가셨군요.
가신 일 모두 좋은 시간, 좋은 결실 있으시기를 빌겠습니다.
함께살기님! 편안한 밤 되세요. ^^

숲노래 2013-05-31 06:55   좋아요 0 | URL
네, 잘 마무리하고 얼른 집으로 돌아가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