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게바라 2013-04-13  

언제부턴가 모르겠어요. 눈알 빛내며 헛간에서 콩알 갉작이는 쥐처럼 이 집을 들락거렸어요. 
헌책방 이야기 고흥살이 이야기 아버지가 아이들이랑 노는 이야기 
다 너무 어여뻐서 아껴아껴 읽는데 그래도 곳간은  그득해서  뿌듯하고 걱정없어요.
고마워요
 
 
숲노래 2013-04-14 02: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반갑고 저야말로 고맙습니다.
오늘 하루도
어제 하루도
다가오는 하루도
늘 즐거운 웃음 가득하시기를 빌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