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지기

 


책방을 사랑하고
책을 아끼며
사람을 믿는 한편
숲에서 피어나는 숨결을
서로서로 나누어
살아가려는 사람.

 

이들은 바로 책지기. 4346.3.21.나무.ㅎㄲㅅ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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